신불사를 이해 못하는 송일국

신불사(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라는 드라마는 TV역사상 원작을 가장 이해를 못하고, 가장 시청자를 열불 나게 만들고, 가장 B급 드라마로 만든 드라마 1위로 뽑힐 만하다. 그렇게 못 만들었다고 했던, TV판 '공포의 외인구단' 보다도 더 최악의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어느새 <신불사>는 <공포의 외인구단>의 못난 연출 보다 약 10배 쯤은 더 오그라드는 기쁨(?)을 시청자에게 선물을 했다.

앞으로도 원작을 가장 못 옮겨놓은 작품을 뽑으라고 한다면 단연 <신불사>는 그 1위 자리를 절대로 내려지지 않을 정도로 발연출을 했다고 생각이 드는 작품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단연 두드러지게 활약을 펼쳐주는 것은 배우 '송일국'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사람 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때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은 모두 외모로 캐스팅이 되었을 뿐 실력으로 뽑혔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들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은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당장 손에 움켜쥔 대본에만 열중을 해서 전체 스토리를 모른 체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답답함을 주는 것이 공통점이 있다. 연기를 갓 배우는 초년 배우들도 아니고, 한 번 전해진 전체적인 흐름은 알 텐데도 이들이 역할의 배역을 소화해 내는 것을 보면 학예회 발표를 보는 듯 각 잡힌 우스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두세 차례 송일국의 답답한 연기와 손발이 동사 직전까지 오그라드는 표정, 움직이는 동선 하나하나가 인조인간을 보는 듯 한 착각을 전해주는 송일국은 가장 완벽한 미스캐스팅으로 보이게 하는 장면임에 틀림이 없어 보였다. 아무리 한채영과 한고은이 발연기를 보여준다고 해도, 어느 일정의 연기를 보여주어 왔던 송일국이 이렇게 기대 이하의 연기를 보여주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 감점을 줄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신불사를 이해 못하는 송일국?
배우 송일국은 지난 28일 전라북도 군산시 신시도 내 3.3센터에서 열린 <신불사> 기자 간담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신불사가 영화로 제작된다면 만화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잘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신불사' 촬영을 하면서 만화를 보고 큰 스케일로 그려질 것이고, 기대를 많이 했다며.. 매회 촬영 때 아이언맨을 꿈꾸면서 촬영했다고 한다. (결국 드라마 연출은 실패했다고 하는 소리??.. 아이언맨? ㅡㅡㅋ)

그런데 이 부분이 꽤나 웃음을 전해준다. '원작 만화를 봤다는 사람이 그래?' 라는 어느 개그맨 말처럼.. 원작 만화를 본 사람이 어떻게 신불사에서 최강타의 모습을 이렇게 연기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다. 다른 것을 떠나서 원작 만화를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아이언맨의 컨셉을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당췌 어디가 그런 모습을 지녔기에 최강타역을 아이언맨과 같이 생각하며 연기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만화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그저 재미나, 공상 과학영화를 생각하듯 혼자 꿈을 꾸며 자신의 배역을 연기하는 것 같다. 뚜렷하게 '최강타'라는 원작 캐릭터가 있음에도, 자신의 머리에는 원작과는 다른 '아이언맨'이 들어 있었던 것이 잘못이다.

송일국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드라마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었다"며 "나도 기대를 했는데 기대치만큼 표현할 수 없어서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며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고 한다.


처음 <신불사>가 방송이 될 때 송일국 뿐만이 아니라 미리 PR기사를 뿌릴 때에도 원작을 성실하게 따를 것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했던 사람들이다. 극이 처음 만들어질 때에는 엄청난 기대감을 주며 A급 드라마를 만든다고 최고의 캐스팅을 했고, 최대한 원작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혹독한 훈련으로 근육을 만들었다고 수없이 기사가 나왔다. 또한 <신불사> 원 제목을 그대로 쓴 것은 원작을 살리려고 하는 노력에서 그냥 쓰기로 했다고도 했다.

당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원 제목은 맞춤법과 다르다며 <신이라 불린 사나이>로 써야 하지 않느냐는 논란이 있었고, 이들은 '원작에 충실' 이라는 단어를 빼놓지 않고 들먹이며 그냥 따르기로 했다고 말 했다.

그러나 극이 시작하고 연출도 안 돼, 연기도 안 돼, 캐스팅도 이상해, 그래픽 안 돼.. 등 수많은 문제들이 나타났다. 신불사는 그렇게 해서 A급을 목표로 한 것을 말을 싹 바꿔 B급 정서에 맞는 드라마가 되기로 했다고 슬쩍 목표를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안 되니 바꾸는 어물쩍 행동으로 보였다.

뭐니 뭐니 해도 자신의 배역을 제일 소화해 내지 못하는 것은 단연 송일국이라 평가를 하고 싶다. 최강타는 카리스마가 엄청난 캐릭터고 살아있는 신 이상의 존재였다. 그런 존재를 아이언맨과 비교를 한다는 것은 단지 영웅담 이라고 하는 키워드에 빠져 스스로의 배역을 가둬둔 것이라 판단이 된다.

가볍게 웃어야 하는 장면에서 썩소를 짓고, 가소롭다는 표정을 해야 하는 부분에서 썩소를 보내고, 증오심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두 눈에 실핏줄 터질 때까지 힘을 주며 연기를 하며, 멀리서 지켜보는 장면에서는 마네킹 서 있듯 빳빳이 서 있는 가공할 로보트 태권 V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니 그가 생각했던 '아이언맨'의 모습으로 말이다.

<신불사>는 벌써 16회가 지나갔다. 지금까지 송일국의 연기 패턴은 사극에서 보여준 발성법과 움직임이 많았다. 현대극에서 보여줄 수 있는 연기도 아닌 부분을 열심히 보여준다. 그나마 극이 진행이 되면서 조금씩 현대극에 조금씩 맞춰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절대 안 변하는 것 중에 하나를 보면, 그가 대사를 칠 때의 촌스러운 어투고.. 그것은 절대 고쳐지지 않고 있다.

특히나 직접 이야기 할 때 어투와, 없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길 때의 대사는 천지차이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대사를 할 때에는 사극톤, 메시지를 혼잣말로 전할 때의 톤은 신파극 톤이었다. 이런 겉으로 나타나는 연기력의 모습도 문제지만 위에서 말 한 자신의 캐릭터를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지금 이만큼 이상한 캐릭터로 만들어낸 계기로 봐야 할 것이다.

약이 쓰면 쓸수록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그를 평하는 부분이 이렇게 쓴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고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고쳐지지 않을 문제니 말이다. 이제는 배역을 달리 돌릴 수 없는 위치까지 진행이 되었으니 이제 느끼더라도 늦었으려나? 송일국이 가장 잘못 생각한 것은 캐릭터를 제대로 이해 못하고, 또한 '신불사'라는 만화의 시나리오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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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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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불사재미있네요
    2010.04.29 21:22

    자기의견에 동의하는 글만 남겨놓고 송일국씨 옹호하는 댓글은 다지우고 이댓글만 보면 모든 사람이 바람나그네씨의 의견과 같은줄 알겠네요. 일주일동안 이드라만 기다리고 재미있게 보고있고 송일국씨 연기때문에 보는 사람도 있거든요.

    • 2010.04.29 21:44 신고

      그것이 옹호인가요?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 비평을 하니
      누구의 팬이냐고 무조건 달려들어서 상관없는 글 쓰고,
      비난을 하니 지우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까 지운 8개의 댓글은 기존에 송일국 팬님이 꾸준히
      그 글마다 악성 댓글을 계속 달았기 때문에 한 사람 글 아이피
      차단 한 것인데 모두 지워졌습니다.
      뭔 소리인지 아십니까? 한 사람이 한 것이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지운 의미는 상관도 없는 사람 이름대고
      그 사람과 저를 연결하는 것 때문에 지운겁니다.
      따라서 제가 댓글을 지우는 기준은, 상관없는 사람 욕하는 것과..
      인신공격을 했을 때에만 지웁니다.
      대부분 악의적인 인신공격 글은 너무도 그 스타를 사랑하는 분
      한 분이 몰아서 댓글을 다른 사람처럼 위장해서 쓰는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한 개의 글을 지웠는데도 주르륵 다 지워지는 겁니다.

  • 2010.04.29 22:02

    난감한 글이군요.
    제대로 송일국씨 연기를 보셨는지 되묻겠습니다.

  • 2010.04.29 22:05

    그리고 글의 논리가 맞지 않다는 것 쯤은 본인이 아셔야 할 필요가 있기에, 몇 자 적고 가니
    이 글 만큼은 지우지 마시길...

    • 2010.04.29 23:59 신고

      반박글을 제대로 썼다면 지우지 않습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누구의 팬이네 뭐네.. 그리고 인격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한다면 지울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참 글 못 쓰지만, 댓글 달아서 욕 하시는 분들은 훨씬 타인에게
      심하게 글 쓰더군요.. ;; 정당하게만 반박해 주시면 좋겠네요..
      기존 글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정당하게 반박하시면 냅둡니다.
      무조건 글 지우는 사람으로 몰지마시죠..

  • Maria-Hwang
    2010.04.30 12:52

    꼬박 꼬박 열심히 리뷰쓰는데 수고 많군요~
    [다음에 확인해 보니 욕설,인신 공격등을 하지 않는 한 삭제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글쓴이도 알고 있을 겁니다.
    댓글을 삭제 하는 경우 본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욕을 하지 않았다면 그 댓글을 통해 단지 본인의
    불편한 감정이 욕설로 생각되서 댓글을 삭제 하는 건 인터넷 공간에서 글을 올릴 이유가 없다 보네요~]

    신불사 검색하면 그 때 마다 귀하 글이 네이버,다음등 블로그 메인에 떠서 몇번 보았고 처음 댓글
    남기네요.

    귀하가 쓴 5개의 신불사 관련 글와 댓글 까지 다 읽고 귀하 Tistory Page에서 태그 다신거 다 검색해서
    꼼꼼히 보았네요.

    1. 먼저 이글 자체에 대해 답글을 남기면요:
    1-1. 이 글에서 본인 댓글 남긴 것 처럼 "아이언맨"이라는 인터넷 인터뷰 기사 보고 굉장히 흥분해서
    이글을 쓰면서 본인이 생각했던 원작의 흐름와 강타에 대한 느낌에 반한 신불사에 대한 느낌을
    한 배우를 상대로 푸시는 듯 보이네요.(이건 본인이 이 글을 쓴 시점이 그 기사 다음날 새벽이란
    것와 본인 댓글에서 느낄 수 있지요)
    a) 아마도 본인이 신불사 만화 원작을 보았고 그를 통해 이른 바 재벌등 잘나가는 사람들의
    부조리를 타파하는 강타의 이미지를 통해 신격화되는 카리스마를 생각 했던 듯 싶네요.
    b) 근데 이 신불사 시작 전에 작가와 연출,기획등 제작진의 인터뷰를 보았으리라 보는데,
    제작진이 얘기 하는건 "비록 개연성이 부족해도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 복수와 그를 통한 화해.."
    이런 건데요.. 그 이후 5회 부터 최이섭에서 김진만으로 기획자가 바뀌었지요.
    c) 분명 드라마란 것은 기획자,작가,연출의 제작진이 모든 방향와 설정을 결정하고 그 안에서
    배우는 그 대본에 근거해서 연기를 하지요.(이건 상식이죠.) 물론 배우가 그 대본와 무관하게
    자기만의 캐릭 분석을 할 수도 있지요. 그래도 대본을 벗어 나는건 작가나 연출등 제작진
    장에선 용납이 안되지요.

    근데 아이언맨이란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이 글을 쓴 듯 한데.. 본인이 생각했던 신불사의 모습이
    달랐다면 왜 한번도 기획자,작가,연출진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을 말하지 못했나요? 그리고
    그 지적에 대한 대상이 배우 이어야만 했을까요?
    d) 사극톤,신파조 라고 얘기하는 대목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군요. 그 배우의 톤은 지금 껏
    그 배우가 했던 톤이 아니던데요. 그리고 그 대사가 솔직히 80년대 대사 던데요. 근데 그 배우
    감정 연기로 그 80년대 대사가 그리 보이지 않더군요.(물론 보는 시각은 다를 수 있겠지요. ㅋ)
    e) 그 배우의 캐릭에 대한 이해는 그 사람의 판단이고 그게 싫으면 안보면 그만 이지요.
    근데 원작이 있는 경우 특히 만화의 경우 원작을 봤던 사람들이 생각했던 캐릭이 아니라고
    한다면 작가에게 그 이유를 뭍느건 어떤가요? 단지 그 인터뷰 내용이 답답했다고 그 배우에게
    왜 원작와 다른 캐릭의 방향을 잡냐고 얘기하는건 이해 하기 어렵고 또한 답답하죠.

    2. 나머지 다른 4개의 글와 이글에 대한 생각을 말하면요:
    a) 본인이 처음 댓글에 남긴 것 처럼 다른 사람에 대한 기호도가 있는건 누구나 알겠더군요.
    b) 본인은 신불사가 그리 맘에 안들게 흘러갈 때 왜 한번도 제대로 기획,연출,작가 진에 대한 글을
    올릴 생각을 못했을 까요?
    c) 왜, 그대신에 본인이 원했던 강타의 모습이 아니라고 해서 대사 가지고 특정 배우만을 상대로
    글을 쓸까요?
    d) 그 과정에서 왜 굳이 왜곡된 사실을 얘기 할까요? 애정의조건이나 작업의정석이 망한 드라마고
    영화던가요? 46% 시청률와 250만 영화는 망한게 아니죠. 성공한 드라마나 영화에 속하죠.
    e) 본인 생각대로 비평이라면 신불사 제작진 외에 배우들 중엔 얘기할게 특정 한 배우 뿐이던가요?
    이런 식의 글이 다른 그 배우 팬들 눈엔 특정인으로 보일 수도 잇지 않겠나요? 그렇다고 그걸
    지적하는 말들이 욕은 아니지 않나요?

    너무 길었군요. 댓글을 다실 수 있다면 제가 지적한 항목 별로 달아 보세요.
    그럼.

  • **
    2010.04.30 13:14

    냉정하게 보시고 판단하신 글 인가요?
    감정에 치우쳐서 한 배우를 모략하는 것 으로 보이네요 ..제 눈에는요

  • 2010.04.30 15:57

    열심히 작성했던 제 글에 문제를 야기 할 만한 소지가 있었나요?
    그새 제 글과 댓글이 삭제되어 있군요.

    방문한 손님의 글을 품을만한 아량이 없으시다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하시는 의향은 무엇일까요?

    제가 작성했던 글과 댓글에는,
    인신공격도 없을 뿐 더러,
    최대한 글쓴이를 우대하며,
    성심 껏 예의를 지켜서 작성했었는데,
    역시 여러모로 송일국씨의 팬인 저의 글은 자격미달 이었나 봅니다.
    늘 행복과 평안함이 함께하소서...

  • 아이스
    2010.04.30 17:35

    가끔 블로그들을 구경하다 참 송일국이란 배우가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겠구나 싶은 글들을 몇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오늘 블러거의 글들를 쭉 보다보니 제 기억에 남아있는 글들이 모두 여기에 있네요.. 지독한 혹평이 마음에 남아 있던 송일국씨 팬으로써 동일인의 글임을 확인하고 나름 위로를 받고 돌아 갑니다...한마디만 더 하자면 굉장한 인기 블러거이시던데 글을 쓸 땐 그 만큼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만하시지 마시고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보심이 어떨지요...

  • ㅇㅇㅇ
    2010.04.30 22:09

    이글 밑에 FILMON님이 작성한 "아이언맨2-절묘한 캐스팅이......"
    이란 글을 읽어보시면,
    송일국과 아이언맨을 연계시켜 송일국씨를 비난한 이 글이 얼마나 잘못된
    글임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원글을 쓰신 블로거님은 아이언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고 이 글을
    쓰시고 송일국씨를 비난하신 것입니다.

    아이언맨을 슈퍼맨쯤으로 착각하신 둣 하시네요.

    최강타와 아이언맨은 비교될 만한 설정입니다..




    "

    • ㅇㅇㅇ
      2010.04.30 22:16

      FILMON님이 아이언맨에 대해서 분석해 놓을 글을 읽으면서

      옛날에 집행인-신이라불리운사나이-말소인 으로 이어지는 최강타를 분석해 놓을 글을 읽는듯 했습니다.

      송일국이 최강타를 아이언맨과 비교했다면,

      송일국은 최강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FILMON님의 아이언맨2 분석글속의 캐릭터 설명
      과 비교해서 입니다.

  • sadf
    2010.05.01 23:19

    저는 신불사 팬인데.
    다른것 다 떠나서
    자신이 지금 매진하고 있는 드라마를 저따위로 평가하는 송일국이 참 무책임해보입니다.

    • www
      2010.05.03 12:14

      아이언맨 에 대한 분석글과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세요.

    • ..
      2010.05.03 19:29

      초반 CG와 개연성 스토리 구성으로 완성도 욕 먹은거 모르남요?
      누구나 다 아는 애긴데..
      글고 저 인터뷰 글에서 제작진 욕한것 도 없구만..이상하네..흠?

  • 잘은 모르지만
    2010.05.15 12:16

    전체적으로 신불사는 몰입이 잘 안되는 드라마같습니다.
    특히 강타와 그 신문기자(?)의 러브모드도 처음부터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송일국씨, 참 미남인데 이상하게 송일국씨가 나온 드라마를 보면 송일국씨가 맡은 드라마의 캐릭터가
    안보이고 되레 캐릭터가 죽고 송일국씨 개인이 크게 보입니다.
    신불사는 봐도 안봐도 어떻게 됐을까 별 궁금증이 없네요.

  • 왜들이랰ㅋ
    2010.05.16 18:20

    저는 기사읽고나서 아이언맨처럼 완성도 높은 CG나 무기설정같은거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읽는사람마다 다 해석이 다르네요 ㅎㅎ 아이언맨 영화도 CG만 아니였으면 설정자체가 굉장히 유치한데, 전 송일국씨가 만화의 드라마화시 어느정도의 화면과 연출이 나와야 시청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수 있는지에 대한 예를 든것으로 보입니다... 뭐 기사 자체만 읽고 송일국씨 생각을 알 수는 없지만 주인장님 글이나 밑에 달린 리플들에서 너무 아이언맨에대해서만 신경을 곤두세우는것 같네요.. 신불사 재밌게 보고 있는 시청자로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ㅎㅎ

  • 왜들이랰ㅋ
    2010.05.16 18:24

    그리고 허접한 씨쥐는 제작진 잘못 맞고 기사도 엄청나서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오히려 송일국씨가 솔직한 모습 보여서 좋던데요 ㅎㅎ 너무 배우한테 화살을 돌리지 맙시다...

  • 신불사의밤
    2010.05.16 19:01

    신불사 관련 포스팅하신 예전 글에 답글남기고 갔던 사람인데요
    그때 당시에는 원작만화를 안보고 글올리신거 같아서
    원작만화 안본 사람이 신불사 드라마에 대한 평을 공정하게 하기란 힘들다 이런 내용으로 답글남겼는데
    이번 포스팅에는 송일국이 원작을 이해못한다고 글을 올리셨네요. 아이언맨 언급을 들어가면서..
    해서 여쭤봅니다 그동안 신불사 원작만화는 보셨는지요?
    글을 얼핏 보면 원작만화를 읽어보신 것처럼 말씀하고 계시지만
    자세히 보면 아무래도 원작을 안 보시고 포스팅하신듯 하여 여쭤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신불사에 관해.. 아니 정확히는 송일국에 관해 적지않은 수의 포스팅을 하셨는데요
    글내용도 일관적으로 비난조고 제목들도 굉장히 원색적이라
    블로거님께서 배우에 대해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는 분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기 블로그에서 비판은 물론 비난도 자유지만 너무 티나게 하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송일국 팬도 아니고, 송일국 모친의 정치활동도 싫고 그 당도 싫고
    송일국 외조부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티나는 비방글은 보기가 민망하죠 그게 어느 편이든..
    까려는 목적을 가지고 쓰는 글은 원래 설득력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 ;ㅁ;
    2010.05.21 14:16

    괜찮던데 ㅡ,.ㅡ

    당신이 평가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불사 원작 작가도 아니시면서......

    왜 평가하시나요?

    재밋게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좀 그러네요

    송일국씨 연기도 당신이 평가할거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당신이 직접 연기를 해보시죠

    이렇게 송일국씨 연기가지고 뭐라고 하시지 말고요 ;;

    손발이 오그라드니..뭐니


    그럼 안보시면 되잖아요

    관심 끊으시면 될것을.....

  • 그래도
    2010.06.03 18:21

    그래도 드라마 나오는 배우 들의 열정 만큼은 욕할게 못될것 같군요.
    신문 기사중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 협찬을 하지 않는 오토 바이를 송일국씨가 직접 최강타 역에 맞을것 같다고 생각되는 걸 골라서 직접 그 오토바이 사장님 에게 찾아가서 부탁하여 협찬 받을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런모습을 보면 배우의 캐릭터에 대한 열정은 연기력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사소한 것 하나라도 직접 자신이 발벗고 나서서 한다는게 진정한 배우의 모습중 하나가 아닐까요?
    너무 연기력으로만 보려고 하지 말고, 배우의 노력과 앞으로 그만큼 발전할 가능성을 배우 스스로
    키워주게끔 지켜봐 주는게 진정한 팬이라 생각됩니다. 글쓴이 님은 너무 드라마의 단점만 보셔서
    쓰신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의 장점도 많은데... 왜 그런말 있잖아요.
    사람의 좋은점 보려고 하면 좋은점이 보이고, 단점만보려고 하면 단점만보인다 라는 말.
    이 리뷰는 제가 딱히 잘썼다 못썼다 라고 판단하긴힘드나 객관적으로 따지면 많은 사람 들이
    공감 하긴 어려운 리뷰 인것 같네요. 다음엔 더 좋은 리뷰 써주세요.

  • 송일국광팬
    2010.06.05 02:27

    저도 개인적으로 송일국씨 광팬입니다 ㅋㅋ ;;
    신불사 기대도 상당히 많이했는데 로비스트나 주몽에서와 달리 송일국씨 연기가 조금 경직된거같기도했죠?
    그런데 제 생각엔 제가 만화를 읽어보지 못해서 만화내용은 잘 알수없지만 송일국씨 연기보다 더욱더 비판받아야 마땅한건 신불사 드라마의 스토리구성입니다

    첫번째로 무른구성
    너무나도 송일국을 무른 최강타역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최강타는 드라마에서 신이라고 불릴수없을정도로 허점을 많이 들어내고 너무나도 사전준비가 안된 그저 복수가 일개 놀이처럼 되버렸습니다
    복수를할꺼면 확실하게 해야되는데 너무나도 적들에게 기회를 많이주고 스토리 자체가 송일국의 연기를 끌어낼수 없었습니다

    두번째로 중요한 여배우였던 한채영!!
    이배우가 나올때면 항상 오글거렸습니다
    너무나도 목소리가 드라마에 어울리지 않았고 유인영이 나올때에는 신불사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한채영이 나오면 무슨 월화수목금 드라마같은 느낌을 연출하게 만들었습니다

    세번째로 카메라들!!
    cg도 이상해서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글거리게 해버렸고 카메라가 자꾸 흔들리고 제대로 송일국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액션신에서 카메라가 잘 잡아내지 못한다는걸 쉽게 눈치챘죠

    송일국씨가 연기에 전력을 다하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 잘못은 감독이나 카메라맨 그리고 한채영씨에게도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조금 송일국씨에게 아쉬운점을 말해보자면 송일국씨는 성격자체가 그러신건지 많은 여배우들과 연애하는
    바람둥이같은 연기는 하지못한것같군요
    전 제임스본드같은 느낌을 원했는데
    그리고 너무 총을 조금사용하는듯하기도했고요
    로비스트가 오히려 신불사보다 괜찮았던것같습니다
    드라마에서의 스토리부분이 상당히 아쉽네요
    송일국이 연기를 잘하려고해도 신이라는 사나이가 그렇게 허점이 많고 물증을 뿌리고 다니니 재미가 반감할수밖에
    어쨌든 몸매만들기나 캐릭만들기를위해 열심히 노력하셨던 송일국씨에게 찬사를 보내고
    위에님말대로 너무 리뷰가 객관적이지 못한것같습니다
    송일국씨 안티라는 느낌이 조금 날수밖에 없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리뷰라는건 객관적으로 쓰는게 나을것이라고봅니다
    그리고 리뷰에서 ㅡㅡㅋ <<등의 문자사용은 자제해주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 미나리
    2010.07.14 11:52

    굉장히 오래된 글이지만
    신불사 즐겨봤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윗분들 말대로 글속에 조금 편협적인 시각이 잡혀있지 않나 싶네요
    솔직히 저도 신불사를 즐겨보기는 했으나
    보면서 답답하고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도 적지 않았고
    한마디로 짜증날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드라마의 모든 실패요소를 한 배우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송일국씨. 활동상 등 보면 아시겠지만 열심히 하는 배우입니다
    물론 어떤 배우든지 열심히 하시겠지요.
    또, 그나마 최근 히트를 쳤던 '주몽'과도 비교해 보았을 때,
    항상 그 말투를 벗어나지 못한다 하시던 작성자님의 의견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원작은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만을 보면서 송일국씨의 연기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몰입도가 높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부분적으로 형편없고 인터뷰에서 한 발언과 맞지않는 발연출.
    그것에 대해서는 신불사 제작진들도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출진은 다 원작에 대해서 간파하고 있어야겠지요
    기본적으로 어떤것을 정확하게 연출해 낼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하니까요
    이 드라마를 기획하면서, 어떤 스케일로 촬영을 해야하는지를 아셨을텐데도
    얼렁뚱땅 CG로 넘기거나 잘 이어지지 않는 장면 전환 등은
    드라마의 흥미를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스팅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없지않아 있네요
    한채영씨..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인데
    보면서 항상 생각했지만 정말 이 드라마와는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작품선택을 잘못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아무튼, 포스팅은 작성자님 주관대로지만
    이런 식의 편협적 리뷰는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더운 여름 몸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 신이라불리운사나이
    2011.04.07 14:54

    저는 지금도 신불사광팬이죠 드라마를 통해서 원작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드라마가 종영한 뒤 원작만화를 보았는데 솔직히 많이 다르긴 하더군요 원작은 스케일이 큰데 드라마는ㅠ ㅠ 원작팬들이 실망하실만도 햤던데요 어쨌든 신불사는 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했고 성공한 드라마에 가깝죠 신불사짱!

  • 신이라불리운사나이
    2011.04.07 14:55

    저는 지금도 신불사광팬이죠 드라마를 통해서 원작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드라마가 종영한 뒤 원작만화를 보았는데 솔직히 많이 다르긴 하더군요 원작은 스케일이 큰데 드라마는ㅠ ㅠ 원작팬들이 실망하실만도 햤던데요 어쨌든 신불사는 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했고 성공한 드라마에 가깝죠 신불사짱!

  • 드라마
    2012.12.29 18:34

    송일국씨 진짜로 제대로 짜여진 드라마에서 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전 신불사라는 드라마에서의 송일국씨 모습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스토리 구성이나 연출적인 면 출중했던 송일국씨의 외모까지...
    마이너스적인 면이 많았던 작품이죠.

    분명히 좋은 배우인데
    작품만 제대로 만나면 훨훨 날 수 있을텐데
    어머니의 정치성향에 치어서 어둠속에 있지 마시고
    하루빨리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 다시 작품할까요?
    오늘 송일국씨 쌍둥이들 기사 사진이 넷상에 화제가 되어서 검색하던 중
    신불사에 관한 이런글이 있어서 들렀다 갑니다.

    송일국 화이팅!
    좋은 작품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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