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런닝맨을 향한 시기와 질투

첫 회 시청률? 조사 기관에 따라 10%와 12% 로 첫 시작을 한 '런닝맨'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가장 화제성을 뿌린 것은 단연 '유재석'이라는 걸출한 진행자가 이 프로그램을 맡아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 화제라고 한다면 이효리가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서 출연을 하는 것 때문에 화제의 무대 주인공으로 올랐다. 그러나 이효리는 한 주가 지난 후에 다시 나올 수 있을는지는 시청자들은 모른다. 하지만 유재석을 가장 잘 도와주는 역할을 이효리가 잘 하다 보니 나올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아주 크다. 아직까지 유재석의 보좌 역할을 하며 자신의 파워를 키워야 할 '하하'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효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유재석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한 명의 진행자가 모든 것을 이끌어 나가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나 유재석은 지령을 주고 마는 진행이 아니고, 직접 같이 뛰며 진행을 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유재석의 기본 성향은 남을 배려하고 챙겨주려 함이 있다. 그리고 진행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관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유재석도 인간이기에 모든 것을 척척 해 내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곳에 바로 이효리와 하하가 자리를 해 줘야 한다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사실이다.

여기에 신 에이스 자리를 두고, 리쌍의 '게리', 배우 '송중기', 배우 '이광수'가 총알을 장전하며 때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런닝맨 자체가 클 수 있는 싹이 매우 푸르러 보인다는 것이다. 소심해 보이지만 한 번 움직이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이 세 명은 하나같이 욕심들이 있는 배우와 가수다.

이런 멤버들이 모여서 '런닝맨'이 출항을 하며 본격적으로 담금질에 들어갈 때 이해를 못 할 세력들이 몰려들어서 꼬투리 잡기 위해 이효리를 먼저 물고 늘어지며 표절이라는 단어만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을 보여줬고, 이어서 그 화살은 유재석을 향해 가는 우스꽝스러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또 사람이라면 사리구분을 할 수 있는 존재란 것을 안다면 명확한 선은 그으며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해야 하는데도, 일단 표절이라는 그 말 한 마디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사람들 모습을 보여준다. 작곡가가 표절해도 모든 욕을 가수에게 하는 이상한 문화이기에 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일부 대중들에게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없는 것은, 표절을 한 사람은 그냥 내 버려두고 욕하기 좋은 스타만을 가지고 욕하는 데에서 그들의 판단을 존중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효리도 어쩔 수 없는 피해자이다. 당한 사람은 기본 생활도 하지 말아야 하는 법이라도 있는지 모르겠다.

김종국 또한 공익을 갔다가 온 것이 무슨 큰 역적 같은 짓을 한 것처럼 몰아서 김종국을 욕하고 나선다. 웃기는 것은 그 다음 벌어지는 상황이 또 유재석을 향해 간다. 정말 엄청나게 웃긴 일 아닌가?! 거꾸로 예를 들어보자면 MC몽이 발치의혹이 있다고 해서 강호동을 욕한다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왜 도대체 유재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욕먹을 짓을 했다고, 유재석을 욕하고 나서는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뻔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유재석을 합당하게 욕할 수 없는 것이기에 주변인을 욕하면서 함께 욕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는 것쯤은 눈치를 챌 수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단순히 유재석만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어떤 스타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기에 덤벼드는 것임은 상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그런 모습이 너무도 많이 보였기 때문이라도 유재석을 욕하는 작은 세력들이 바로 경쟁자의 팬들이나 사람들이란 것을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런닝맨'이 나오는 시간은 해피선데이 1부 '남자의 자격'과, 일밤 1부 '뜨거운 형제들'이 나오는 시간이다. 현재까지 목격한 바로는 경쟁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뜨거운 형제들'의 팬들이 유재석을 공격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해피선데이 쪽에서는 은근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한 번 더 웃긴 것은 '남자의 자격'의 팬들이 욕을 하고 나서는 것이 아닌, 1박2일의 일부 팬들과 강호동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격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봤을 때.. 바로 이것이 시기와 질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엉뚱한 충성심?!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욕을 하는 사람들이 이유도 제대로 못 된 체 그저 주변인들의 잘못을 마치 유재석의 잘못인양 같이 욕을 하는 것을 보고 있을 때면 참으로 답답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런닝맨' 시기와 질투 있어도 성공할 것.
욕하는 이들의 외침이 타당한 이유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런닝맨'을 향한 말도 안 되는 시기심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더 욕을 먹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듯하다. 그리고 남의 게시판에 와서 욕을 하고, 언론 기사 게시판에 욕을 하는 사람들의 질투어린 모습으로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들에게도 없던 안티 팬들이 생기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런닝맨이 성공할 수 있는 조건도 분명 있다. 처음 시작을 하면서 랜드마크의 개념과 필요성을 쉽게 풀이해 주지 못한 아쉬움은 남아 있지만, 오락적인 부분을 집어넣어서 앞으로 조율을 조금씩만 더 잘해도 다시 땅바닥까지 간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시청률 1% 올리는 것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님에도 유재석을 필두로 한 멤버들의 소집과 촬영 그리고 방송이 된 후의 시청자 반응들은 꼭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않았다. 더군다나 '런닝맨'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크게 머리를 쓰지 않고도 그냥 한 시간 동안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예능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앞날이 밝아 보인다.

같은 시간대 편성 중인 세 프로그램이 비슷비슷 시청률을 가지고 방송이 된다면 참 좋을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 또한 가능한 일이다. 만약 어떤 프로그램이 대부분의 대중들을 어우를 수 있는 재미 위주의 아이템을 찾는다면 다시 전성기의 20% 이상의 시청률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런닝맨 충분히 매력적인 예능 프로그램이다.

돌아오는 일요일 두 번째 방송이 기다려진다. 패떴 시절 고정과 게스트로 나와서 큰 재미를 준 이천희와 송지효, 구하라 세 명이 줄 재미 또한 왠지 기다려진다. 과연 엉성천희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발휘될지..^^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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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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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네요.
    2010.07.15 13:07

    동감합니다.
    유재석이 하는 프로이기 때문에 볼만하겠죠.
    그의 프로에 대한 요즘 비판을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 wrqwr
    2010.07.15 15:38

    강호동 유재석을 둘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왜이렇게 둘을 못잡아서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_-
    강호동이야 워낙 예전부터 루머나 이런게 많았고 방송이미지 자체가 그렇다보니.. 욕을 달고 살지만.. 유재석은 유독 패떳1이후로 급 확산된것 같군요;.

  • 제가 말하고 싶었던것...
    2010.07.15 17:02

    1박2일 팬들의 몰상식한 충성심이 문제입니다...

    mc몽의 문제와 김c하차 김종민 못찾는 예능감 은지원의 군문제...등등등...

    1박2일의 위기에 대한 걱정이 이상한 방향으로 방어적이라는 생각입니다...

    1박2일의 문제점을 왜 유재석이나 런닝맨을 비난하는것으로 해소하려고 하는지...?

    1박2일의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은 1박2일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유재석이 못하고 런닝맨이 성공 못한다고 해서 1박2일의 문제점이 해소되는게 아니란 말이죠...

    요즘 게시판들 마다 도배되는 1박2일팬들의 몰상식한 댓글들을 보며...

    마치 1박2일 팬이 아닌 남자의 자격이나 혹은 자신들은 객관적인 입장인것처럼 행동하며..

    이상한 충성심에 런닝맨이나 유재석에 대한 욕설과 댓글을 볼때마다....

    한심합니다...

    1박2일이 직면한 위기는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1박2일이 좋은 프로그램이고 그 팬들도 그렇다면 ...성숙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데도..

    이상하게 다른 프로그램을 깎아 내리다던가...경쟁 mc를 비난하거나 욕하는것으로 해결하는 것은...

    요즘 가장 문제의 mc몽의 문제는 또 그렇습니다..

    전 솔직히 1박2일팬들이 mc몽의 군문제를 더 엄하게 대처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1박2일은 국내 최고의 시청률의 예능이고 국민버라이어티라는 칭호를 받기도 합니다..

    많은 국민들과 시청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mc몽의 사건을 보며...이것은 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고 좋은 방송이라면 .... 솔직히 법처분과는 상관없는 mc몽의 고의적인 군면제에

    대해 단호하게 반응을 보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박2일의 팬들은 이상한 방향으로 반응을 보이더군요..

    "군대 안가고 1박2일 하기만 하면 된다.. " "군대 안가는 대신 국민들 웃기기만 하면 되지 않냐"

    는 등의 반응부터...

    경쟁 프로그램들 게시판들 마다 욕을 써대며 이상한 충성심을 보이기도 하죠...

    물론 1박2일팬의 대부분은 아니겠지만...상당수의 팬들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팬들도 그런다고 ....똑같은거 아니겠냐고 하겠지만...

    지금 1박2일의 이상한 충성심을 보이는 팬들은 그 숫자가 너무 많은게 문제입니다...

    유재석이 잘 안되고 런닝맨이 실패한다며...그것이 1박2일의 문제가 해결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상한 충성심...몰상식한 사랑이 지금 1박2일의 위기를 자초하는지도 모릅니다...

    일본 속담에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너무 커지면 미움에 이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 ,,,,
    2010.07.15 17:36

    이효리는 게스트인데 고정인것처럼 글쓰셨네요

  • ,,,,
    2010.07.15 17:38

    이효리 고정은 반대입니다...표절논란으로 시끄러운데다가 고정된다면 패떴의 후속으로밖에 안보일겁니다..안그래도 김종국있는데 이효리까지 고정된다면 패떴3인격이죠..고정은 반대입니다

  • 2010.07.15 18:50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써주셨군요. 지난 한달가량 런닝맨 관련기사마다

    악플 다는 족속들을 보면 유재석의 능력에 대해선 폄하를 지들도 양심상 폄하를 못하고 드니

    그리고 유재석의 능력자체를 폄하했다가는 다른 이들에게 공감을 못받으니

    어이없게도 이 세가지로 유재석을 깎아내리려 하더군요.

    1. 공익 출신인 (그들에게)비호감인 하하와 김종국의 출연을 유재석의 인맥이다라며 유재석을 욕함.

    2. 표절논란이 일어난 이효리가 고정도 아닌 원래부터 약속된 1회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기사가 뜨자

    또 그들이 댓글로 유재석 욕하는것으로 물타기를 하자 댓글 절반이 그런식으로 돌아가더군요.

    3. 놀러와에 정선희가 출연한다고 하자 또 유재석을 욕하는걸로 물타기를 하더군요.

    아니 도대체 어떤mc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스트때문에 이런식으로 욕을 먹는단 말입니까?

    물론 유재석급의 mc라면 당연히 섭외에고 관여는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하하와 김종국 같은경우 무조건 유재석과의 친분만으로 런닝맨에 들어갔다는식의

    모함은 상당히 위험한 모함이죠. 런닝맨의 제작진은 X맨, 패떴을 만들어온 제작팀입니다.

    김종국이 만약 유재석과의 친분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는거라면 유재석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할수 있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김종국이 고정으로 출연한 프로그램은 유재석이 메인MC인

    프로그램이었던것은 맞지만 그것에 앞서서 일요일이 좋다 그것도 동일한 제작팀이 만든 프로그램에만

    출연했다는거죠. 일요일이 좋다중에서도 유재석이 메인MC인 프로그램에만 출연한것이 아니라

    X맨 제작진이 만든 프로그램에만 출연을 했다는거죠.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김종국은 유재석과의

    친분이나 호흡에 앞서 X맨 그리고 현 런닝맨 제작진 자체가 인정을 하고 아끼는 예능인이라는거죠.

    그리고 하하도 X맨때부터 활약이 대단했으니 김종국과 마찬가지의 입장이다라고 볼 수 있는거구요.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김종국 하하가 공익출신 요원이라는거 하나만으로 그들이 욕먹는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악플로 보이는데 거기다 유재석까지 묶어서 악플을 다는 족속들을 보자면

    한가지 확실한 이유밖에는 없지요. 이번 유재석의 런닝맨이 잘될까봐 불안불안한 족속들인거죠.

    표절논란의 이효리가 게스트로 1회 출연하는것 또한 마찬가지 경우죠. 이효리 또한 유재석과의

    의리도 있었겠지만 일단은 런닝맨 제작진은 이효리과 유재석과 함께 약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동고동락했던 패떴 제작팀이 만든 프로그램이니 기획단계에서 이효리가 표절시인을 하기

    훨씬 이전에 섭외 약속을 한 상태였고 게스트 섭외라는것이 쉬운문제도 아니고 이효리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출연을 한것인데 그거가지고 또 이효리 표절을 운운하며 유재석 욕을 욕을 어찌나

    악플을 달아대던지 진짜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놀러와 정선희 출연도 마찬가집니다. 정선희가 유재석과 원래부터 친분이 있는

    사이튼 맞지요. 하지만 그것이 유재석의 섭외였다면 유재석 개인적으로 부탁을 했을것이고

    악플러들이 말하는거처럼 유재석이 정선희가 가여워 힘을 썼다는거 자체도 말이 안되지요.

    놀러와측의 기사에 의하면 정선희 섭외는 놀러와 제작진측에서 오래전부터 여러번에 걸친

    러브콜을 보냈고 정선희측은 계속 거절을 하다가 이번에 지인들(이경실 박미선등)과 함께

    힘을 얻어 나오게 된것인데 그걸 또 유재석을 탓하며 친분이 어떠니 인맥이 어떠니 확인된 사실도 아닌

    그저 유재석을 능력으로 폄하하지 못해 안달나던 사람들이 이번기회다 싶어서 그런 말도 안되는걸로

    엮서어 깎아내리려 하더라 이말입니다. 차라리 능력으로 비판을 하던지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일로

    MC가 욕을 먹어야 하느냐 이말입니다. 그것도 근거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유재석과 친분이 있으니

    어쩌고 저쩌고 하며 소설을 쓰면서 말입니다. 패떴 할때도 이런일이 있었지요. 중간에 김종국이 투입되자

    다들 유재석과의 친분을 운운하며 유재석이 친분때문에 김종국을 꽂았다는둥 하며 어찌나 욕을해대던지

    그런데 패떴이 종영되고 김종국이 강심장에 나와서 말했지요. 패떴에서 가장 먼저 섭외된것은 유재석도

    아니고 이효리도 아니고 바로 본인이었다고요. 공익요원 해제 전에 패떴측이 기획단계에서 가장 먼저

    김종국을 섭외했지만 김종국이 앨범을 내고 나서 출연하겠다고 하여 모양세가 마치 중간에 투입된것처럼

    보인것이지 원래 김종국이 원년 멤버였고 박예진과 이천희는 잠깐 실험삼아 출연했던 게스트라는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요. 물론 대부분은 그런 자세한 사실은 알고 싶어하지 않는 그저 무조건 일부가

    몰아가면 같이 그런가보다 하며 몰아가려는 사람들이겠지만 제가 이번 한달내내 다음 기사에서 런닝맨에

    관련된 기사마다 악플을 달아 물타기하려는 족속들을 지켜본 결과 말씀마따나 런닝맨이 잘될까봐

    불안한 족속들이 그런짓을 하는것은 여러번 확인했구요. 또한 님은 그것이 한쪽 프로그램의 팬들이라고만

    하시지만 제가 본 악플러들중에서는 유재석과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사람의 팬들도 심심찮게

    많이 보였다는겁니다. 누군지는 바보 아니면 다 알겠지요. 아무튼 정말 황당합니다. 차라리 유재석의

    능력을 가지고 깎아내리려고 했다면 그건 뭐 지극히 주관적인 시각이니 그렇다고 치겠지만

    이건뭐 김종국, 하하, 이효리등을 가지고 그들의 문제 혹은 그들에게 싫은점을 운운하며 유재석을

    욕하려고 드는 족속들 진짜 어이가 없지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예능 프로그램치고 출연하는 모든 사람이

    다 마음에 들고 다 호감인 프로그램이 어딨겠습니까? 그저 욕할거리가 없어서 열불나게 만들던

    유재석을 이번에 그런 말도 안되는걸로 엮어서 욕하며 무너트리려고 하는 목적일 뿐이죠.

  • 2010.07.15 19:03

    진짜 런닝맨은 지금까지 유재석이 해온 프로그램중 시작도 되기전부터 최악의 상황에서 놓인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뭐 프로그램의 포멧이나 유재석의 개인적은 능력때문이 아니라 그곳에 출연하는 몇몇 출연자들이 싫기때문에 보지 않겠다는식의 의견이 많이 붙더군요. 근데 뭐 어차피 그건 인터넷에서 하루종일 지내는 극소수의 장난질이라고 봐야합니다. 막상 첫회를 본 시청자들은 아실겁니다. 첫회에서 네티즌들이 그렇게 욕을 하던 김종국이나 하하보다는 개리, 송중기, 이광수등 신선한 초보 예능인들의 활약이 더 돋보였다는 사실을요. 저는 시작전부터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약 7명의 고정 출연자중 유재석과 지석진, 개리, 송중기, 이광수는 처음으로 호흡을 하게 된 출연자들인데 겨우 김종국, 하하 이 두사람때문에 식상한 조합이라는둥 하는 소리가 나오니 제 시각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거기다 일회성 게스트로 출연하는 이효리 표절사건까지 운운하며 이 프로그램은 망할거고 안본다며 으름장을 놓는 분위기가 형성됬더라구요.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우려와는 다르게 예능 초보인 개리와 송중기 이광수등의 활약으로 의외의 큰 웃음을 만들어냈더군요. 제가 보기에 런닝맨 1회는 워밍업이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2회부터가 진짜 제대로 평가받는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상승된 평가를 받을지 아니면 지난주와 이어서 완전히 혹평을 받는 프로그램을 될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부족하고 허술한 부분은 많지만 기대보다 상당히 많은 웃음을 주었던 첫방송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은 전적으로 제작진의 아이디어에 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발전이 된다면 무한도전처럼 런닝맨 출연자들도 다같이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열의까지 생긴다면 무한도전, 1박 2일등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나지 못하리는 법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 귀족mc 유재석
    2010.07.15 20:02

    착하다는 이미지 하나로 귀족이 되신 유재석님!!
    하기는
    신동엽이란 넘은 소녀가장 돕는다는 쇼로 빌딩을 가졌으니
    유재석인들 빌딩 하나 없어야 되겠는가??

    남모르게 기부한다는데 아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그럼에도 절대로 기부금액은 절대로 밝히지 못하는 유재석
    대체 얼마를 기부를 하는지.
    재석아~ 차라리 기부를 하지 말어라
    대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기부를 하느냐??

    모든 것이 가식!
    오로지 잘하는 것은 손바닥 비비기. ㅎㅎ
    쓰레기같은 기자년놈들에게 100,000원 짜리 밥사기.

    한마디로 얍삽하다.
    재산이 200 억도 넘는다는 귀족mc!!
    서민인척 참말로 가증스럽다.
    참으로 역겹고 지겹고....

    • 정신병돋네
      2010.07.15 20:49

      남모르게 기부한다는건 니말대로
      기부활동을 공개로 하지 않고 비공개로
      하기떄문에 남모르게 한다는거야 인간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사람은 아는 이유는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의 강의에서 언급되거나
      인터뷰 같은데서 한번씩 언급이 되기때문이고
      기부금액을 왜 알리고 해야하는거냐?
      기부라는게 알리기 위해 하는게 기부냐?
      기부를 어떤방식으로 하던 그건 기부 하는 사람
      마음인거야.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이
      대학교나 여러단체에 강의하면서 여러번 언급하길
      유재석이 아름다운재단에 최고기부자라고 하더라.
      기부금액을 못밝히는게 아니라 안밝히는거야
      아니 기부금액이 아니라 기부활동 자체를
      밝히지 않고 하는거라고 그게 무슨 문제가 있는거니?
      대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기부하냐니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기부하는거지 그럼 도대체
      니가 바라는 기부의 방식은 어떤거냐?
      내일 당장이라도 유재석이 나 몇년간 얼마 기부했어요
      하면 니가 바라는 참된 기부가 되는거니?

      유재석 재산이 얼만지 니가 어찌 그리 잘아니?
      니가 유재석 자산관리사라도 된다니? 유재석이언제
      방송에서 서민인척 했다니? 정신병돋으면 정신병원을
      찾아가봐. 헛소리하지말고. 너같은놈이야 말로
      역겹고 토악질 나오니까 말이야. 퇴근하구 와서
      저녁먹기전에 잠깐 본 너의 악플에 정말 속이울렁거린다.

      적어도 유재석이라는 사람이 너같은 쓰레기한테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사람이야. 가식이라고?
      너 그렇게 한번 10년 넘게 살아봐. 그게 가식만으로
      되는지 너같은 쓰레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갈수도
      없는 사람이니 정신 차리고 니 할일이나 제대로 해.

      기부에 기자라고는 모르는놈이 유재석한테 열폭하지말고 너네 부모님이 너 이렇게 살라고 뼈빠지게 고생해서
      밥먹이고 키운줄 안다니? 이런짓하고 살면 쾌감을 느낀다니? 진짜 한심하다. 기부감을 밝히지 않으려면
      기부를 하지말라니 정신병원에 가서 그딴말해봐 넌 바로 정신병원에 감금이다. 오케이?

      아 그리구 방송에서 서민인척 끝내주게 하는 강모mc는 언급도 안하는거보니 그mc팬이라니? 뜬금없이 신동엽은 또 왜 운운한다니? 남이사 돈벌어서 빌딩을 사던 청와대를 사던 니가 무슨 상관이라니? 진짜 힘들면 병원가봐. 내가 추천이라도 해줄테니까

  • 간만에..
    2010.07.15 20:15

    맘에 드는 프로에요 1회 반신반의 하면서 봤는데 간만에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 탁구
    2010.07.15 20:53

    그러게요..

    보면 유재석 자체나 프로그램 자체는 욕하는 사람 거의 없고...

    생뚱맞게 김종국..하하..이효리 타령하면서...런닝맨을 깎아내리려고 하던데..

    어이없음....저도 솔직히 방송하기전에는...패떴이 너무 싫었기때문에..

    sbs라서 별 기대를 안했는데..생각보다...재밌어서..아니 웃다가 울었을정도라서..

    너무 재밌었는데..호평도 많지만...의외로 혹평이 더 많더라구요....

    사실...예능프로 첫방부터 눈물빠지게 웃겨준다는거 자체로도.....뭐 일단..호평감이긴한거 같은데..

    전 특히..닭싸움 할때랑......웨딩촬영에서 배꼽 빠졌거든요...흠...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뭐 프로그램이 인정을 받게된다면.....

    김종국이나 하하 같은경우도...차츰 인정받게 되지 않을런지......

    사실 무한도전에 박명수나....정형돈....노홍철...등도 시작할때만해도....

    아니 무한도전이 뜨고 한참후에도....비호감이 강했었잖아요...

    지금은 인간적인 캐릭터로...친근함이 많이 쌓였듯이......

    김종국이나 하하도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래요..

    더불어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하길 바라구요....

  • 2010.07.15 21:45

    저는 런닝맨이 성공할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ㅎ
    좀 보다보면 익숙해질지.. 암튼 구하라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2010.07.16 04:39 신고

      일단 희망적으로 보아주는 것도 할 일이 아닌가 해요 ㅎㅎ
      무조건 비난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또한 무엇이 부족하다면
      일러주면 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으흠
    2010.07.15 21:49

    런닝맨 기대했지만 시기와 질투받을 정도로 재미있지 못하더군요.

    예고에서는 많이 뛰길래 머리싸움이나 무한도전에서의 그런 것을 기대했는데

    제가 기대한 방향이 잘못되었더군요.


    힌트하나 받으면 다른 게임을 하니 맥이 뚝뚝 끊기고

    뭔가 좀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좀더 두 팀을 아웅다웅하게 머리를 쓰게 만든다면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 11
    2010.07.15 22:12

    솔직히 몇년 전에 하던 예능으로 돌아간 느낌

    그냥 재미가 없더라...

  • 123
    2010.07.15 22:53

    그 프로그램 욕하는게 시기와 질투?

    그럼 패떴2 욕하는 것도 시기와 질투!

    동방신기 욕하는 것도 시기와 질투!

    소녀시대 욕하는 것도 시기와 질투!

    막장드라마 욕하는 것도 시기와 질투!

    별 되도 않는 시기와 질투타령이네

    무도빠 유빠들이 1박2일한테 김종민, 엠씨몽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 건 당연한거고

    1박빠들이 이효리 김종국 걸고 넘어지는건 시기와 질투???

    진짜 무도빠, 유빠들은 답이 없다

  • 런닝맨
    2010.07.15 23:19

    참~글쓸것 없는 모양이네. 1박 2일 시청자들은 대부분 중장년 부모님 들인데 ..

    인터넷 기사엔 관심도 없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 시기와 질투??? 뭔 소리여 ???

    런닝맨 그냥 좋다하면 될것을 1박2일과 강호동은 왜끌어들여 ㅠㅠㅠㅠ도둑이 제발저린거여 ???

    • 그러면
      2010.07.16 00:57

      님말인즉 일박이일은 나이든 사람들만 본다는 그 악플들을 인정하는거? ㅋㅋ

  • 없다
    2010.07.16 00:07

    뭐 이것저것 깔것없이, 간단하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으며, 식상하던데요.
    이제 1회니 어찌될진 모르지만
    컨셉상 롱런하진 못할듯.

  • 블로거님이야 말로 시기와 질투임
    2010.07.16 01:15

    정말 재미 있었나요?-_-;; 그리고 뭐가 대체로 긍정적이란 반응인지..
    제가 알기론 반신반의였던것 같은데....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듣고 본다는데...블로거님이 딱인듯...ㅋ
    글을 보다 보면 이게 도데체 찬양글인지 아님 뷰어인지 구분을 할 수 없던데요.....;;
    1회가 10%가 나온건 정말 유재석이 MC이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전 1회를 보고 아...그냥 다른거 볼껄..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왜 이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는지도 모르겠고..그리고 건물에 있는 브랜드 홍보전같았어요.
    차라리 그렇게 대 놓고 홍보할거였다면 커피하우스처럼 간접 광고를 한다고 자막을 내보내던지...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시민군단이며..도데체 개연성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맨 마지막은 아예 통 편집까지...;;; 원래 편집이란게 그렇게 막하는거겁니까..??
    도저히 집중을 할 수 없는 방송이더군요.
    중간 중간 잔 웃음이라도 안 터졌다면 딱 리모컨 만지기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재석이란 이름이 너무나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또 그 큰 건물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유재석이 너무나 불쌍해 보이더군요.
    이런 런닝맨을 하기 위해서 쉬다가 SBS로 간 건가..? 싶기도 하고.....
    시기와 질투요..?
    그런거 아깝습니다. 그런거 하기엔 런닝맨의 수준이 너무 낮네요.
    첫화 보고 정떨어진 예능은 처음인듯..
    원래 예능 첫화가 그 다음화를 보고 싶게 기대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다음화 게스트도 패떳 맴버가 껴 있는것 보고 완전 생각을 접어 버렸습니다.
    KBS는 파업하니...뜨형이나 봐야 겠네요. 차라리 그쪽이 더 신선한듯..ㅋ
    이건 신선하지도 않고.....정말 게임 버라이어티를 만드어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들이 만든 케이블 프로그램 신PD의 예능국좀 참고하세요.
    편집을 좀 배어와야 할듯..ㅋ

  • 푸하
    2010.07.19 13:19

    이건 왠 병신글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대로 열폭하는게 드러나는 글

  • 런닝
    2010.07.19 13:54

    찬양하려거든 찬양만하면되지
    꼭 다른 사람을 끌고 가야만하는지.ㅉ
    좋은 프로그램이면 이러지 않아도 어련히 알아서 시청률 잘나올까
    그렇게 자신있으면 그냥 기다리면되지

  • 블로그 쥔장님이 좀 오해하시는 듯. ㅋㅋ
    2010.07.19 15:04

    원래 이런데 잘 안 들어오는 사람인데 ㅎㅎ 어쩌다 보니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뭐..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류가 있긴하지만 ,, 그게 무도도, 일박도, 아니죠.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재석, 강호동 프로 어쩌다 본 적 있고, 두분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감정은 가지고 있습니다. 재석씨 프로중 제가 가끔 보는건 놀러와인데 볼때마다 엠씨로서 섬세하고 깔끔하구나 하는 맘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닌 제 입장은 어느정도 객관적일 수 있다고 생각돼서 이렇게 서두가 길지만 ( 기분 나쁘실까봐 말이 기네요.^^) 글을 남기는데요,,

    유재석씨에 대해 반감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은 사실 무도를 옹호하는 분들의 댓글들에서 비롯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박팬들이라기 보다는,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보다가도 반응 좋은 곳으로 곧장 갈아타는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서, 이렇게 느끼는 겁니다. 그들은 일박도 엄청 까대죠.


    문제는 동시간대도 아니면서 비교되는 무도와 일박이라는 글들이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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