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예능 불편함 종합 선물세트

이왕 할 거면 확실히 하자! 라는 말을 청춘불패에서 여지없이 보여준 화끈한 한 회였다. 무엇을 보여줬나? 그것은 바로 예능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총정리 세트를 보여준 그런 한 회였음을 알려드리고 싶다.

예능에서 너무 많이 써 왔고, 또한 보기 싫은 억지웃음을 위한 것들을 모아 놓으려고 일부러 기획한 듯 이 한 회에 모두 담겨 있었다. '게스트와 고정의 연인 몰아가기', '몰/ 래카메라', '섹시 복근 보여주기' 등 거칠 것 없는 방송은 보기가 불편함은 물론이었다.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은 잠겨 있는 상태에서 청춘불패를 위한 불편함을 토로하는 공간은 자연스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D게시판으로 몰렸고,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불만은 '몰/ 래카메라'를 위한 불편함의 호소였을 정도다.

이번 청춘불패 40회는 균형감에서 최고의 자랑거리인 노촌장(노주현)의 부재가 커 보인 한 회가 되었다. 노주현은 김태우나 김신영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을 균형감 있게 이끌어주는 역할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모든 곳에 같이 하지를 못 했고, 그 부분에서 특히나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낄 요소들이 두드러졌다.

노주현은 연기자들의 무리한 욕심으로 빚어지는 말들과 행동들을 아주 재미있게 제동을 걸어준다. 가령 무리수를 둔 개그를 한다거나, 재미없는 멘트를 하면 여지없이 노주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됐고~!' 라며 하고, 다른 상황으로 이끈다. 미리 나와 있는 연출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그런 균형감을 잡아줄 사람의 존재 여부는 과하게 페이스를 잃지 않는 좋은 장치로 쓰일 수 있다. 하지만 노촌장 노주현이 없는 자리에서 불편함 종합선물 세트가 생긴 것이다.

청춘불패가 시작이 되고 특별 게스트로 '엠블랙' 팀의 전멤버가 같이 한 이 방송은 이미 이준이 출연을 한 적도 있었다. 시작하자마자 엠블랙의 멤버인 '지오'가 고정멤버인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친분이 있고, 3년이 넘게 친구인 것이 나오자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그 둘을 연인사이로 몰았다. 재미있자고 하는 것은 물론 이해하지만 이런 류의 몰아붙임은 다른 예능에서 너무 많이 보인 장면이었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임은 이미 시청자들의 반응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청춘불패는 상황을 최대한 자연스레 그들을 엮어 볼 아이디어를 몰아붙였다. 어찌 보면 예능을 못 할 것 같은 주연은 의외로 이런 상황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넘긴다. 주연이 예쁘게 받아 넘기지 않았다면 더욱 욕을 먹을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잘 넘어갔다. 계속해서 둘을 엮으려는 농담이 있지 주연은 오히려 지오가 날 좋아하잖아~ 라며 공주병 컨셉을 하며 넘긴 것은 칭찬 받을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시도를 한 것 자체가 그리 환영받을 만한 것은 아니었음을 많은 사람이 공감하지 않을까 한다.


이미 출연을 한 번 했던 엠블랙의 이준은 자신이 속은 것에 대한 복수로 선배를 향한 복수극을 꾸미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당한 대로 되돌려 준다는 식으로 김태우를 향한 '몰래카메라'를 김신영과 나머지 출연자들과 함께 모의를 하고 김태우를 속인다.

이준은 알레르기를 핑계로 가지를 이용해서 김태우를 속이려 한다. 그가 세운 계획은 잘되는 것 같이 진행이 되고, 김태우도 속아 넘어가는 듯했다. 그런데 방송을 많이 하다보면 여우가 된다고 김태우가 이런 상황을 캐치해 내지 못 할 것은 없었고, 바로 몰/ 카임을 알아내고 속아준다.

김태우가 속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별별 알레르기가 다 있다고는 하지만 왠지 수상한 가지 알레르기라는 것과, 갑자기(너무 빠른) 구토 증세를 보이는 것, 혼절 증세의 어설픔은 누구라도 알 만한 몰/ 카였음을 알게 했다. 김태우도 말 했듯 알레르기의 증상이 어떤 경과가 있어야 하는데 중간을 빼먹은 어설픔은 바로 눈치를 채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그런데 또 문제는 있었다. 눈치를 챈 김태우가 다시 역으로 몰/ 카를 했다. 역몰/ 카라는 것 또한 다른 방송에서 보여준 것이었다. 속은 사람을 다시 속이는 것은 시청자들로서는 놀랄 만 한 것이었지만, 이미 다른 방송에서도 많이 본 장면들은 신선함을 떨어트리는 계기로 작용했음은 명백했다. 이미 이 문제를 제시한 적이 있지만 청춘불패에서 김태우가 하는 몰/ 카는 굉장히 기분이 나쁜 몰/ 카임을 알아야 할 듯하다.

멋진 아이디어로 기분 좋게 당하는 사람이 놀라면서 웃는 상황이 되어야 하고, 그 과정이 유쾌하거나 속는 것을 보면서 시청자가 웃어야 하는데, 조바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다. 김태우가 시도했던 유형은 상대를 겁주는 형태다. 후배로서 이준은 선배의 존재는 자체가 공포일 수도 있다. 선배의 한 마디는 농담이라고 해도 진담으로 들릴만 한데 김태우는 군대에서 배운 얼차려나 분위기를 가지고 소재로 쓴다.

기존 몰/ 카는 이준에게 나무에 붙어서 맴맴~ 거리라는 벌칙을 줬고, 그 벌칙에 속아 넘어갔다. 군대에서 흔히 쓰이던 공포 조성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군대에서는 매미~ 라고 하면 땅바닥에 발이 없어야 한다. 만약 땅바닥에 발이 닿아 있으면 또 다른 강한 얼차려를 받아야 하는 것은 정해진 것이다. 후배로서 이준은 선배의 엄한 말에 당연히 따라야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속이려다 발각이 되고 다시 역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자신으로 인해 엠블랙 팀 자체가 선배로 부터 호출을 받아 잠시나마 공포감이 들만 한 꾸지람을 당할 때에 이준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었을지.. 생각해 보면 얼마나 잘못된 형태였음이란 것은 뻔히 그려진다. 몰/ 카라는 것은 당하는 사람이 아이고 하며 웃을 정도로 놀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당한 사람도 웃기고, 보는 사람도 웃기는.. 그리고 생각지 못한 엉뚱한 아이디어가 유쾌함을 주는 것이다. 이경규의 몰/ 카 전성기 때 생각을 해 보면 바로 그런 엉뚱한 아이디어가 엄청났음을 생각하며.. 몰/ 카라고 할지라도 공을 들였으면 좋겠다.

다른 부분에서 재미를 주었다고 해도 불편한 부분들로 인해서 재미있는 부분조차도 희석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몰/ 카가 아니더라도, 섹시한 복근 공개가 아니더라도, 연인으로 몰아가기 아니더라도 재미를 줄 부분은 많은 데 그런 것을 안 보여주는 것이 더 실망스럽다. 그 좋은 멤버를 가지고 말이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라죠~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29)

  • 이전 댓글 더보기
  • 정말
    2010.08.07 08:53

    김태우의 얼차려 몰카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저런 몰카라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옛날에 신인인 선화를 데려다놓고 하는 몰카도 저런 상황이였죠.
    김태우는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왜 자신의 완력?만을 이용한 몰카만을 기획?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매번 저러는지..

  • 2010.08.07 09:02

    어제 보는데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더군요. 제발 쓸데없는 게스트 불러 G7에 대한 집중력만 없애지 말고요 불러도 어제 같은 경우 게스트 3명만 불러 가지 1명, 토마토 1명, 참외 1명으로 최소한으로 부르는게 나은거 같아요.그렇게 해야 신입 멤버들도 분량이 늘어 가고 오버하지 않고 열심히 할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지금처럼 단독적으로 아에 농사를 짓지 말고 말고, 예전처럼 연로해서 농사를 못지으시는 동네 분들의 일을 도와주는게 더 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으로써 동네분들과 친해지고 시청자들에게 고향을 향수를 느끼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공약한대로 마을에서 수확하는 모든 산물에 청춘불패 브랜드를 붙여서 판매를 할 수 있으니까요. 어제처럼 독자적으로 하면 조금밖에 수확을 못하니 전국적으로 판매가 불가능하니까요

  • 2010.08.07 09:12

    노을이두 재밌게 보는 프로이긴 해도..
    영 아니더이다. 쩝~

    • ㅇㅇ
      2010.08.07 13:52

      유리 써니 현아가 빠지고부터 청춘불패가 급격히 재미가 떨어지는듯 합니다.
      예전이 정말 재밌었는데,,,,ㅠㅠ

    • 2010.08.08 01:14 신고

      그냥 멤버들이 벌리는 일로 나오는 게 좋을텐데
      계속 상황을 만들려고 하니 이런 몰/ 카가 나오지 않나 생각이되요..
      자연스러움을 없애는 상황극 좋지 않죠 ;;

  • 2010.08.07 09:13

    비밀댓글입니다

  • 재미만있더만
    2010.08.07 09:15

    솔직히 그 몰카를 이번 40회에서 이준이 먼저시작했는데 지가 걸린거아닙니까 몰카를 걸렸으면 거기서 끝내면 방송이고뭐고 다편집인데 김태우가 살린거지 김태우가 애초에 기획한게 아니라 어쩌다 얻어걸린거죠. 갑자기 얻어걸린거니 뭐 철저한 시나리오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에 몰카한것처럼 그냥 한건데 왜 김태우만 욕을먹는지ㅉㅉ안그래도 요즘 청불 재미도없었는데 간만에 빵빵터졌는데//청춘불패라고 허구헌날 농사만 지으면 더재미없어요 가끔 이런 몰카재미도 있어야합니다. 이번 40회까지통틀어서 몰카 세번밖에없었는데 그 세번가지고 계속 사람까려고 물고늘어지는게 더 보기안좋습니다. 예능은 예능대로 보세요.

  • aa
    2010.08.07 09:46

    위엣분 글이나 읽고 싸질르세여....그리고.예능은 예능대로 보셔야지 뒤를 핥고 다니시네

  • 2010.08.07 10:06

    정말 곳곳에 불편함을 느끼게 하는 장면들이 보이더군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재미있었는데..
    2010.08.07 10:48

    김태우의 군대식으로 집합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싫긴 하더군요..
    그나마 짧게해서 다행이긴 했는데..
    김태우는 도대체 언제 사회인에 적응할까요...

  • 소심한 감자
    2010.08.07 11:17

    다음뷰 방송관련 블로그들을 보면 너무 과장이 심하다는.. --;
    솔직히 부분부분 불편한 부분(엠블랙 세워놓고 한소리 하는 곰태우.. 청춘불패가 군대냐!!)이 있었고
    그 많은 인원을 몰카로 소비하는 PD와 작가의 탁월한(?) 능력엔 정말 혀를 차게 하지만
    전반적으로 최근 방송분량중에선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히 곰태우.. 얘는 군대 갔다온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은..)

    그나저나 요즘 엠블렉이 갑자기 방송활동이 많아진거 같지 않나요?
    비와 제이튠 사태이후 그런거 같은데.. 엠블랙을 비가 키우긴 했지만 제이튠 소속이지
    엄격하게 따져 비랑은 관계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래서 그런가..

  • 낚시성블로그들도참답없네요
    2010.08.07 12:51

    예능에 무슨 분석씩이나 해가면서이런글 쓰시는건지.. 막말로 몰카자체를 이준이 시작해서 일이 벌어진건데 그걸 김태우한테 물으면 말이됩니까? 한번 안좋게 보면 멀해도 안좋게 보이는겁니다. 광고 덕지 덕지 붙여놓고 대충 글만 써놓으면 돼는겁니까?? 걍 예능 대충 예능으로 보면 될것을 시청율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데
    예전이 좋았다는둥 어쨋다는둥 이런게 싫으시면 부부들 나와서 얘기는 프로 보시면 되지 않나요? 왜 그쪽얘긴 하나도 없는건지??그쪽 글은 써봐야 클릭 자체가 안되니 이런글 쓰는거겟죠? 아닌가요?

  • 2010.08.07 14:12

    음,,,몰카는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말이죠.
    일단 함 봐야겠는데요.~~

    • 2010.08.08 01:18 신고

      계속 이런 멀카 시리즈가 연결되고 그 아이템이 뭔가
      권력을 이용한 듯 하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

  • 그냥 예능대로 보세요
    2010.08.07 14:14

    진짜 요즘 평론가들이 대중화된 시대라는 것을 느끼는데 예능평론은 글쎄 별 감흥이 없습니다. 예능환경도 잘모르고 그냥 자기느낌쓰는것이라고 할까? 깊이도 없는 낚시성 다음블로그는 이제 사양합니다.

  • 방송분량..
    2010.08.07 14:43

    길을 잃었어요..청춘불패..써핑하다가 청불이랑 영웅호걸 멤버들 방송분량 비교해 놓은걸 봤는데..편차가정말 심하더군요..영웅호걸은 이제 갖 시작해서 모르겠고..청불은 멤버들 빠지기 전엔 별 소리 없었고..칭찬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이제 비판이 더 많아 졌네요....신영씨..태우씨..도 뭔가 같이 할 사람들이 없어진듯한 느낌...더욱이 효민양..혼자서도 잘할거라 다짐했지만 방송분량 꼴찌더군요..방송분량은 노력여하나 재치에 따라 가져간다고 하는데 사실 청불 요즘 재치나 노력에 따라 방송분량이 나뉘는것 같지도 않습니다..그나마 많이 나오는 멤버들도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는거죠..ㅠㅠ 청불 애청자로써 청불이 시청률이나 시청자 반응때문에 사라지는 그런 안타까운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분위기 쇄신이랄지..부족한게 있어서 채워야 할는데 그게 뭔지..정확히 알 수가 없는 이 느낌..암튼 청춘불패는 좋은 프로이니 잘되길 바랍니다.

  • 순진하던 청불이 발라당 까졌다.
    2010.08.07 15:20

    스틸샷이 여운을 더해 주던 수채화같던 프로가...
    채널돌리면 채이고 채이는 게스트나 부르고,
    식상해서 안보는 짝짓기를 어설퍼게 흉내내고
    음악방송보다 잘 할 자신도 없으면서 맨날 공연에..
    뭐하러 유치리까지 가서 그 짓하냐. 다른채널에 널렸다 그런컨셉은~
    그 시간에 청춘불패에서 잘하지도 못하는 그딴걸 또 봐야하나?
    여태 새멤버와 구멤버의 가슴찡한 친해지는 과정도 없이
    아직도 따로노는 멤버들로 인해, 써니,유리,현아의 빈자리만 매주 확인한다.

  • 아직도 조선시대 유풍이 남았네요
    2010.08.07 16:29

    제가 역사전공을 해서 이렇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선악의 구분을 명확히 해서 세상모든일을 선악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에 따라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모두 선이라 생각되는 기준에 정형화시켰죠. 물론 님 처럼 소소한 것 하나하나 분석을 해서 나름의 논리로 선과 악을 구분해서 선을 정하고 그에 맞춰어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라는 식이였죠. 세상에 선악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분석보다는 이해를 먼저하시는 습관이 필요하실듯 하군요. 이해를 먼저하고 분석을 하는것이 순리입니다.

  • 바라미
    2010.08.07 21:00

    욕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태우의 허물은 예능감부족이지 사람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이경규,강호동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엠블랙이나 시청자가 불편하지 않게 유쾌하게 마무리지었더라면 좋았을텐데...몰카 자체보다는
    마무리가 아쉽더군요.나의 생각에는...

  • 이미
    2010.08.07 21:04

    2기 첫회 이후로 막장인건 다들 느끼실테고.. 혹시나하고 기대했던 피디는 역시나 한계점을 매주 보여주네요. 다들 놓치는게 있는데.. 어제 청불 처음 5분정도였나 올해 5월분 유리 현아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죠
    유치 짝짓기.. 그 친구들이 한시간 다 채워주길 바랬습니다.. 아 정말 안타까운 프로그램.. 돌아와!!!

  • 아마
    2010.08.08 00:44

    저는 개인적으로 청춘불패 잘 안보는데 어제 청춘불패 브랜드를 걸고 농산물 판매하는거 보고 좀
    별로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연예인이름 내걸고 팔면 맛은 둘째치고 사지 않나요?

  • 흠.ㄷ
    2010.08.08 18:57

    얼래 세맴버 들어올때 청불초기에도 그랬듯이 매우 어수선하고, 그런모습이 시간이지나면서 익숙해지는 소녀들이 괜찮다고 느껴졌는대 지금은뭐 아직도, 새맴버들어온뒤 농사하는모습도 많이쭐고,
    마을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거나 도와주는일도 쭐고 따로 게스트만 불러서 지들끼리 노는모습은 뭐..
    익숙하다못해 질리내요.

  • 행인
    2010.08.29 23:31

    몰래카메라 정말 시청하기가 거북하더라고요. 짜증도 나고 당하는 사람은 무지 기분나쁘게 설정했습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