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과 함께한 할로윈 파티 어떤 모습?

일반 대중들과 연예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파티가 있다면 여러분들은 가시겠나요? 바쁘지 않으시고, 여건이 되시면 아마도 참가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죠. 요즘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이젠 클럽파티를 넘어서 그 연장선상에 있는 '할로윈 파티'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이 연예인을 본다고 해도 사실상 멀리서 보는 것이 전부인 것이 대부분의 행사인 것은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연예인들도 보고 그들과 술잔을 한 번 기울일 수 있고, 때에 따라서 사진도 한 장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이런 자유로운 파티들이 도움이 되는 것인데요. 뭐 이번 할로윈 파티도 아주 자유롭게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이 어울리지 못하는 제한은 있었지만 그래도 연예인들이 일반인들이라고 무조건 피하는 것은 아닌 파티였답니다.

'할로윈파티'가 한국에 정착된 것은 아니지만, 매년 이제 클럽들과 함께 각종 호텔에서는 할로윈데이에 맞춰 파티를 열기도 하기 때문에 이날이 되면 조금 더 자유롭게 연예인들과 한 호흡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정서상 아직은 할로윈파티가 정착이 되지 못하는 것은 뭔가 이질적인 문화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힘들고, 대중적으로 아주 곱게만 볼 수 있는 것은 아직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점차 젊은층들이 외국문화에 익숙해지며 자연스레 어떠한 문화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변화의 시기에 다다른 것도 같더군요.

뭐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내 집 옆에 사는 사람이 연예인일 정도로 시대는 많은 연예인을 낳았고, 이젠 일반 대중들이 연예인을 본다고 해서 소리를 지르는 시대도 아니죠. 물론 자신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스타들이라면 상황은 달라져 방방 뛰기도 하죠. 보는 것만으로도 말이죠.

그러나 역시나 그들은 대중들의 사랑을 머금고 사는 직업류에 있는 사람들인지라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고, 여전히 많은 사랑과 환호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란 것을 쉽사리 보게 됩니다.

이번에 제가 본 할로윈파티는 남산에 있는 '반얀트리'호텔 내에 있는 건물에서 한 것입니다. 이날 온 연예인의 숫자가 제가 본 것만 해도 대충 10명 이상은 된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못 남겼지만 송승헌과 소지섭은 역시나 많은 팬들을 달고 다니더군요. 움직일 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말이죠. 송승헌과 소지섭과 나란히 서서 있었는데요. 같이 간 녀석이 사진 한 장 제대로 안 찍어 줍니다. ㅋ

아~ 이날 온 연예인 제가 본 리스트를 얘기하자면 말이죠. 소지섭, 송승헌, 오지호, 한정수, 한예원, 민영원, 브로닌, 낸시랭, 빽가, 천정명 등이 있고요. 못 봤지만 양진석씨도 왔다고 하더군요. 자~ 그럼 그들과 함께 하는 파티 사진들 조금 보겠습니다.



글 처음서부터 강한 인기를 얻고 있는 천정명 사진을 놓아보았습니다. 계단에서 두 차례 보았지만 역시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내려 보는 사진만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한정수는 '검프'후 처음 보는 자리였습니다. 바글바글 펌 한 것 보니 재밌더군요. 두 인물 모두 참 멋지게 생겼군요. 웃는 모습도 어쩜. ㅋ


일반인이나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사람들이 클럽을 달굽니다. 시작은 가볍게~ 흔들흔들~ 하면서 말이죠. 어째 저 외국인 동생이 들고 있는 담붸가 다비도프인 것 같기도 하군요. 클럽에서 자주 목격하는 담붸맨, 담붸걸들 요즘 요 다비도프를 많이 태우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그렇고 한국인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기엔 모델들 같습니다. 이날 약 60% 정도의 파티인들이 전부 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대박~ 멋지고 잘생기고, 예쁘게 생겼더군요. 딴 나라에 와 있는 느낌?? 이랄까요!!


클럽은 달랐지만 가수들이 초빙이 되기도 했는데요.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이 가수는 브아솔의 멤버이기도 한 정엽입니다. '정엽'은 미친 가성의 가수이기도 하죠. '나뜅~붸러~나뜅~붸러~' 하며 노래를 부를 때면 귀가 막 간지럽습니다. 그러나 노래 하난 기차게 부르지요.


가수 '정엽'이 미친 가창력을 보여줬다면 외국인 모델들은 '미친 존재감'이나 '미친 우월감'으로 표현이 될 '우아한 기럭지와 몸매'를 보여줍니다. 정말 화보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지 않을 사람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여친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가운데 여성은 누굴까요? 제가 보기엔 '솔비'로 보이는데 여러분도 솔비로 보이시나요? 아마 솔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싸이더스와 계약하면서 이제는 성형을 안 한다고 하는 기사도 떴군요. 성형을 하면 그와 동시에 은퇴를 하는 조건이라니 참 재밌는 조건이 아닌가 합니다. 성형뿐만이 아니고 주사도 안 된다고 합니다. ㅋ


일반인 포스의 양진석씨. 한 때는 유명한 방송인으로 살 때도 있었는데요. 그의 존재는 아직도 반연예인 정도는 되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할로윈 파티에 이 호박양과 호박군을 안 볼 수는 없겠죠. 그들도 출동 했습니다.


이날 출동한 인물 중에는 대단한 인물이 한 명 눈에 뜁니다. 바로 '체사레 파조티'라는 인물인데요. 故마이클잭슨의 구두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그는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지요. 근래 들어서 청담동에 자신의 로드샵을 내고 여러 연예인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 이게 누규? 바로 낸시랭 입니다. 기이한 행동이라면 절대 지지 않을 만큼의 깡을 가진 소유자이기도 하죠. TV에서는 그렇게 밉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귀여운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일반 연예인들과 다를게 없더군요. 그의 친구들 또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가운데 오른쪽 고양이 분장녀가 낸시랭의 일행이었는데요. 언니라고 하는 것 보니 동생이겠군요 ㅋ. 아마도 언니-동생-친구 뭐 그 사이에 있겠지요. 그러나 미모는 정말 한 미모합니다. 키도 커서 사진 찍어주는데 약간 후달렸습니다. 이 사진은 아니고 밖에서 찍은 사진도 있거든요.


외국 문화의 컨셉인 할로윈파티에 반갑게도 어우동님이 출동해 주셨군요. 동서양의 조화인가요?  은근 재밌는 컨셉으로 출동해 주신 어우동양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어머 지금 브로닌은 빼 놓는 겁니까? 오빠님~~!! 예쁘게 찍어주십쇼~~!! 브이~~!!

브로닌도 특유의 말투로 재미를 더 해주더군요. 그 특유의 친화력은 대단해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금세 친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번에는 사유리 보고 이번에는 브로닌이군요 ^^


낸시랭과 파티인들. 그리고 남자분은 유명한 일본분이시더군요. 잡지모델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유명인이죠. 이름 찾기 귀찮아요~ 미안해요~ !! ^^;


입에 핏자국 할로윈 스럽군요 ;; 오메 무셔~


어흥~ 긁지마셈~ !! ^^; 가운데 여성분은 약간 이파니를 닮기도 했는데요.. 본인이 싫어하시려나 ;;


일반인 중에 참 컨셉 재밌게 잡아온 친구들이 보기가 좋더군요.


사람들로 인산인해. 정말 엄청난 미모와 멋드러진 외모들의 사람들이 운집했습니다. 

* 주의 * [[ 볼륨은 반 이하로 놓고 들어주세요 ]]

똑딱이로 찍은 파티 장면 아주 짧게 보세요. 대충 어떤 느낌이었는지 보여드리려고 업로드 해 봅니다. ㅋ


쌩 야밤이지만 열기는 식지 않는군요. 새벽 4시까지 달리는 할로윈 파티~ 를 뒤로 하고 내려옵니다.


음 송승헌~~!! 멋진데~~ !! 담에 보면 아는 체 합시다. 사진도 좀 같이 찍고 ㅋ 위에 외국인이 피던 담붸는 다비도프 이던데 송군도 같은 것?!? 모습도 멋진 연옌이군~ 사적인 자리니 맘껏 태워도 됩니다. 아니 적당히~ 건강 생각해서~!! <혹시 담붸 멋으로 들고 있는 것???!!?? 그랬으면 ㅋ>


마지막 사진은 미친 비주얼의 대명사 오지호를 주인공으로 글을 마칩니다. 정말 닮고 싶은 외모입니다. 기본적으로 착한 마음씨까지 가진 인물이기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준비가 덜 되어 더 많은 것을 못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만족 시켜드리기 위해선 방송장비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이쯤에서 마칩니다. 연예인들 그들도 옆집 사람입니다. 이번에 더 확실히 느꼈습니다. 잘나고 못난 연예인 모두 사랑해 주세요. 연예인 홍보담당 바람나그네였습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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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 2010.11.04 06:41

    한국에서 이런 풍경을 보니 괜시리 이색적으로 느껴지네요.

    할로윈이라..
    제가 아는 것보다 한국에 할로윈 문화가 깊게 자리잡고 있나봅니다. ^^;;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10.11.04 20:45 신고

      저도 한국에서 할로윈을 보니 왠지 신기하더라구요 ㅎ.

      다음엔 저도 저들 사이에서 더 잘 놀아보려고용 ^^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2010.11.04 07:14

    연예인도 할로윈 파티를 했었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0.11.04 20:45 신고

      나름대로 장소만 다를 뿐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더라구요 ㅎ

      행복하고 멋진 하루되세요^^

  • 2010.11.04 07:39

    흥미진진한 파티 사진들이네요.
    근데 할로윈은.. 정말 와닿질 않더라구요. ;

    • 2010.11.04 20:46 신고

      저도 흥미진진한 파티였어요 ㅎㅎ
      왠지 아직은 낯설은 파티와 할로윈인 것 같아요 ^^

  • 2010.11.04 07:52

    DSLR 입장 불가였다면서요. ㅋㅋㅋ
    최악이네요. ㄷㄷ

  • 2010.11.04 07:55

    천국이네요.. 천국.... ㅜ.ㅜ

  • 신기하네요~
    2010.11.04 09:05

    연예인과 함께 즐기는 할로윈파티!!
    정말 좋으셨겠어요~
    뭔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닌거 같아요~

  • 쇼부와리
    2010.11.04 09:08

    송승헌도 다비도프를 피나요?

    • 2010.11.04 20:48 신고

      그가 들고 있는 것은 다비도프인데요. 피는 줄은 모르겠어요 ㅎ
      설정상 들고 있던 것인지 ㅋㅋ

  • 2010.11.04 11:06

    호.. 부럽습니다. 저렇게 멋진 사람들을 가까이서 보는 것은 분명히 기분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 2010.11.04 20:49 신고

      송승헌과 소지섭은 한 뼘 사이에 있었죠 ㅎㅎ 부러우시면 지는데
      지신거죠? ㅎㅎ

  • 도비
    2010.11.04 11:34

    연예인들 많이 왔네요...저런 곳에 어떻게 들어갔지..
    왠지 연애인들만 가는곳 같은데...
    송승헌도 담배피네요...몰랐네...다비도프 피나?
    다비도프의 인기가 왜케 좋지...

    • 2010.11.04 20:50 신고

      연예인들 정말 많이 왔었어요. 제가 사진을 다 못 찍어서 그렇죠 ㅎ
      송승헌이 담배연기를 직접 내 뱉은 것은 못 봤구요.
      그냥 저 사진은 설정으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ㅎ 팬들은
      송승헌이 담배를 피는 것 싫어하잖아요 ^^

  • 2010.11.04 14:37

    오~ 이런곳도 가셨군요 +_+
    완전 멋지네요~

  • 2010.11.05 12:50

    와 짱이다 정말 ㅜㅜ 보는 것만으로 흥분 됩니다. 신나겠다 ~~~굿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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