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은 개사곡의 천재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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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은 김신영의 이름을 가장 선명하게 남긴 설날으로 기억될 듯 하다. 2008년 년말 대히트를 친 '먹데렐라'를 이어 2009년 초입부터 대단한 '폭식니즘'을 유행시킬 듯 하다. 년말에서 년초 시작까지 먹데렐라는 인기검색어로도 대단한 인기몰이를 했다. 조금 조용한가 싶더니 설날 펼친 '폭식니즘'을 보자면.. 개사곡에 있어서 이젠 김신영이란 키워드를 확고히 하는 듯 싶다. 기존에도 개사곡은 많았다. 하지만 그건 특집으로 머무는 그저 장기자랑으로만 이어져왔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온 대부분의 시청자 뇌리에 김신영이란 개그맨은 이제 개사곡에 있어서는 최고로 여겨지게 만들었다. 두번의 기회로 말이다. 웃음을 주는것과 개사를 통한 감동까지 주게된 김신영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내고싶다.

누가 개사를 해서 곡을 만들어 내는지도 궁금해진다. 김신영의 이미지에 맛깔나게 버무려진 개사곡은.. 각종 특집프로그램에서 활약을하며 그 프로그램이 재밌게 만들어지는 공헌을 톡톡히 하고있다. 자칫 한쪽으로 빠질수 있는 분위기에서 김신영의 개사곡은 위력을 발휘하며 빵 터쳐준다.

이제 각종 시상식이나 설, 추석 특집류 프로그램에서는 김신영을 꼭 찾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이번 설 각종 특집 프로그램에는 김신영의 등장이 부쩍 많아진 편이었다. 모든게 완벽하지는 못하기에 우결에서의 모습은 약간 설정을 잘못 잡고 움직이는 듯했으나 자신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살려주는 김신영은 2009년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의 주류였다. 그동안 비슷한 무게감으로 신봉선은 많은 활약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김신영의 모습은 많이 안 보여지는 듯 싶었다. 요즘 신봉선이 노출이 많이 됨으로 이미지가 식상해지는 시기에 맞춰 김신영의 도약은 눈에 뛰는 즐거움이다. 신봉선은 신봉선 나름대로의 이미지 확립과 노력이 필요하겠고.. 이제 김신영의 자신의 모습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는 시점에서 많은 모습이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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