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09. 1. 3. 17:47
2008년도 손담비는 참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새해에도 무척 기대가 되는건 분명해 보인다. 우결의 인기가 많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투입됐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한층 그녀의 매력은 넘쳐 흘렀다. 마르코와 손담비는 우결에서 남들에게 참 많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고 진행중이다. 이때까지 마르코는 무명에 가까웠고, 손담배는 인기가 아주 쭉쭉 올라가고 있던 시점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둘의 이미지는 아주 크게 발산이 되어 인기는 하늘을 찌르듯 올라갔다. 가상 커플, 가상 결혼식 였지만 그들의 결혼식 풍경은 시청을 하는 거의 모든이에게 동경의 대상으로 대어갔다. 당신 출연분에서 화요비와 환희 커플도 참 예뻤지만.. 손담비&마르코 커플 정말 예뻐서 앨범을 가지고 싶을 정도였다. 아마 이런 기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