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3. 3. 06:50
SBS 월화드라마 이 방송된다. 의 후속으로 방송될 은 그간 많이 보지 못한 장르의 드라마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게다가 배우까지 믿음직스러운 배우들이 줄 대기를 하고 있다. 을 만드는 최란 작가와 이동훈 감독의 호흡은 어떤 명작을 만들어 낼지 그 또한 기대감을 준다. 주연 배우로는 김수현 역을 맡은 이보영과 기동찬 역의 조승우, 한지훈 역의 김태우까지 메인 배우의 얼굴이 믿음직스럽다. 여기에 배우 정겨운, 놀라운 연기를 보이는 아역 김유빈의 등장은 이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보너스도 있다. 보너스라면 아이돌 연기자로 호평을 받은 바로와 시크릿의 한선화가 등장한다는 것인데, 이들의 연기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일단 작게나마 기대케 하는 요소이다. 바로는 이 드라마에서 6세 연령의 지적장애인 역으로 어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