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4. 21. 07:18
김태호 PD가 연초, 한 영화주간지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잘못 알려져 의 새 멤버가 영입될 것이란 말이 있었다. 이는 전적으로 잘못 해석된 것으로, 김PD가 한 말은 알고 보면 ‘영화의 신스틸러처럼 예능에 출연하는 재밌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본 메시지였다. 해 수로 8년이 되는 시기. 이나 김태호 PD도 꾸준히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 인터뷰의 내용에서 눈치챌 수있는 것은 무언가가 새롭게 보강되거나 시도가 될 것이란 것쯤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에서 말한 마음가짐에서의 작은 변화일까? 이번 과 이전 에서 공통으로 느껴지는 것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못친소 특집’ 때 쏟아져 나온 그 엄청난 물량의 재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