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1. 25. 07:43
사랑이 넘쳐난다는 말을 행동으로 매우 잘 설명해 주는 홍인규 태경 부자의 모습. 에서 보여준 이 부자의 모습은 따스한 사랑이 넘쳐나는 모습 그 자체였다. 홍인규의 모습에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이 동시에 보일 정도로 그 사랑의 깊이는 크고 넓은 모습이었다. 에는 두 팀의 부자와 부녀, 한 팀의 삼촌과 아이가 등장했다. 배우 김응수와 그 딸 은서 양, 예능인 붐과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 양, 개그맨 홍인규와 그 아들 태경 군. 이 세 팀은 각기 다른 집의 아이, 각기 다른 성격의 아이 모습을 보였다. 누구 하나 빼지 않고 각자의 삶 방식과 아이 키우는 방식. 각자 달리 표현되는 사랑의 방식은 참으로 보기 좋은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이런 아이면 정말 예뻐서 잘 키우고 싶어! 할 정도로 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