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5. 23. 07:11
일요일이 좋다 1부로 방송이 되었던 K팝스타가 대장정을 마치고 최종 우승자인 박지민의 소속사 고르기까지 마무리 됐다. 최종 우승자는 자신이 가고 싶은 기획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었으며, 부상으로 상금까지 마련이 되어 있었던 파격적인 조건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혜택이었다. 최종마무리를 한 의 최고 혜택은 사실 상금 따위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알 만한 매우 달콤한 혜택이 있었고, 이것은 바로 기획사를 우승자가 선택해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결과가 대부분 좋게 나와서 가려진 이야기지만, 이 오디션은 우승자가 기획사를 골라도 기획사 쪽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부할 권리도 있었음을 환기시켜 볼 만한 이야기다. 최악의 상황은 우승자가 기획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었으나, 다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