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난감 섭외 초난감 명수


설상가상은 엎친 데 덮친 격. 어려움에 어려운 일이 더해진다는 것으로 <해피투게더>는 그야말로 설상가상의 모습이었다. 유재석과 박미선, 허경환이 그나마 간신히 균형을 맞추고 있는데, 박명수는 판을 뒤엎는 캐릭터로 이번 회에도 여지없이 난장판을 만들었다. 게다가 초대 게스트까지 웃음과는 먼 이들이었다면 딱 설상가상의 모습.

게스트로 등장한 유상철과 이운재, 한준희 위원은 축구선수와 해설위원으로 웃음과는 먼 이들이었다.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이 쏙 빠진다는 것은 심각한 일인데, 이 웃기지 않은 이들을 받쳐줄 이라고는 현재 유재석밖에 없는 것은 참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박미선과 허경환이 도와주는 것은 크지 않지만, 양념 정도의 역할로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해피투게더>에서 박미선은 하기 쉽지 않은 독설과 직언을 통해 일침을 날리는 캐릭터다. 허경환은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자신의 경험담이나 공감될 사례를 섞어가며 게스트를 빛내는 역할은 비교적 성공적이다.

유재석은 게스트가 나오면 그 게스트에 관해서 철저히 조사해 한치 소홀함이 없다. 그래서 게스트가 자신을 알아주는 유재석에게 대부분 말을 털어놓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번 출연한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에게도 역시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이 유재석이었다.


한준희 해설위원에게 질문하는 유재석과 박명수의 질문은 차원이 달랐다. 유재석은 정확한 질문을 통해 토크를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면, 박명수는 게스트가 한 말을 얼토당토않게 받아 끊는 역할을 했다.

박명수가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의 캐릭터라 주장하며 보여주는 것이란 ‘썩은 질문’과 ‘맥 끊기 질문’이 주이며, 이제는 무리한 진행까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 종종 그가 하는 말이 있다. ‘이게 내 캐릭터라고!’ '먹고는 살아야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캐릭터는 정말 쓸모없을 때가 대부분이다.

축구에서 승부차기하는 상황이 생길 때 골키퍼로서 키커에게 ‘메롱 하며 놀린 적 없느냐’란 질문, ‘실축한 선수가 회식은 쏘느냐’는 질문, 1970년 무렵에도 중요한 경기에서 실축한 선수가 스트레스로 이민을 갔다는 한 위원의 말에 ‘그 상대방 나라로요?’라는 허망한 질문은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 법한 수준 이하의 질 떨어지는 황당한 멘트였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이운재가 은퇴해 지도자 라이선스를 따야 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골키퍼인데 왜 그걸 따야 되느냐?”는 질문은 황당함을 넘어선 것이었다.

이 말에 유재석은 이런 말을 했다. “운전을 잘하는데 뭐 하러 면허증을 따요?” 라고 말이다. 초난감한 상황에서 아주 정확한 예를 든 것으로, 이 말에 야간매점 녹화에 임한 이들은 폭소했지만, 박명수는 발끈해 하며 “혼자 해! 기분 나쁘면 혼자 해~”라는 이어지는 말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시추에이션이 아닐 수 없었다.

이제는 아예 이 캐릭터를 밀고 나갈 기세로 보인다. 안 되면 그것을 캐릭터로 밀자고 하는 의도일 수 있지만, 박명수에게 있어 이 캐릭터는 단 한 가지도 좋게 작용할 수 없다.


또 하나 이번 <해피투게더>에서 나타난 현상은 유재석이 전체 진행을 맡고 다른 이들도 존재감을 살리고자, 동료 진행자로 던지는 진행 질문 멘트 나누기는 새로운 시도였지만, 어지럽게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그 중 박명수가 한준희 해설위원에게 초반 질문을 던지는 모습은 갈길 모르고 헤매는 생초짜 MC를 보는 듯 느껴지게 했다. 선수들의 실제 몸 컨디션이 좋음에도 무거워 보인다고 하는 해설위원들이 있는 거 같은데, 무슨 근거로 해설하는 거냐? 는 대목에서 우물쭈물하는 모습으로 상대가 무척이나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었다.

또 이 말을 할 때 상대방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 혼자 그 질문이 웃기다 생각하여 웃으면서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고 질문하는 모습은 인터뷰어의 기본이 안 된 모습이어서 씁쓸할 수밖에 없었다. 인터뷰이가 자신이 질문받은 내용을 알아야 하는데, 인터뷰어만 아는 질문인 셈이니 인터뷰이도 어이가 없고, 그를 지켜보는 시청자도 어이없을 수밖에 없었다.

예능에서 웃음을 주지 못하는 게스트를 초대한 섭외도 문제지만, 그래도 최대한 웃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는 유재석과 박미선, 허경환, 신봉선의 노력은 박명수의 수많은 무리수로 수포로 돌아갔다. 또한, 같이 초대된 양상국과 김지호 또한 개그맨으로서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해피투게더3>의 현 위기는 홀로 뛰는 유재석만 있어서다. 그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진영을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때다. 히딩크의 자율적이고 스파르타식 교육이 대한민국 축구팀을 강하게 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단체합숙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유재석의 말은 그저 농담으로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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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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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말이....
    2013.07.20 12:28

    나도 박명수가 컨셉이라기엔 조금 넘어선 무성의가 자주 눈에 띄어서 아쉬울 때가 많긴 했지만... 무도/해투 등에서 실망한 경우도 많지만...
    윗분들 의견처럼 이번 해투에서는 간만에 박명수가 제 역할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주에 무도 오목 가지고 장문의 글을 쓴 건 맞기야 맞는 말이지만 좀 과하게 까네? 정도로 부분적으로 공감은 됐는데, 이번 해투 까는 걸 보니 그냥 박명수가 싫은 것 같음.

  • 흠...
    2013.07.20 22:11

    한 프로에 유재석이 2명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지..
    제가 보기에도 그냥 박명수가 싫으신 듯..

  • 흐음
    2013.07.21 13:02

    몇번의 포스팅을 보면서 느낀 건데, 이건 개그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 아닐까요. 박명수 씨는 뜬금포란 형태로 개그를 구사하면서 게스트를 내용이 아니라 웃음포인트의 형태로써 활용합니다. 유재석 씨는 게스트의 컨텐츠에 주목하면서 상대의 유머코드가 나타나는 것을 유도하고요. 저도 게스트가 특히 한준희나 이운재 같이 메이저에서 보기 힘든 분들이 나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만, 일반화시키기에는 짧은 시간 내에 발휘될 유머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보완이 필요한 것이죠. 박명수 씨가 게스트와 교감능력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외성에 자지러지는 사람들이 많은 이상 잘못됬다 따지는 것보다 호불호로 보는게 맞겠죠.

    제가 보기엔 유재석 씨가 박명수적 요소는 갖고있지만, 박명수 씨는 유재석의 자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스타일은 누구에게도 어려운 일이고요. 박명수 씨는 잘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한 것이고, 유재석 씨도 지금의 진행흐름과 동시에 박명수 수준의 의외성을 구사할 수는 없는 겁니다. 대화방식은 근본적인 사고패턴이 바뀌어야 하는 거니까요. 맥을 끊는듯한 행동은 불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편집하는 제작진입장에선 그렇지 않으면 쓸 분량이 없진 않을까요. 그러니까 박명수 씨가 앞으로 내용적 측면을 받쳐주라고 비판하기보다 그의 방식에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게 두고, 게스트를 잘 이해하면서 유머를 구사하는 누군가를 기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겁니다. 불필요한 상처나 갈등으로 번지지 않기를 바라면서요. 쓰신 글은 늘 잘보고 있습니다.^^

  • 그냥
    2013.08.03 01:09

    이분은 박명수 안티에요,

  • 2013.08.03 03:06

    박명수가 잘했다고 생각한 방송에 참... 유재석은 절대 못할 멘트를 치는 박명수의 천재성이죠.

  • YKH
    2013.08.03 06:25

    그냥 단순 박명수 안티글이네요.
    애초에 박명수는 인터뷰어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재미를 주고자 만든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전원이 모두 올바른 인터뷰어일 필요는 없습니다.
    전원이 인터뷰어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지만, 해투에는 유재석이라는 정석 인터뷰어가 있구요.

    박명수에게 유재석이 도움이 되는 것처럼, 유재석에게도 박명수가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거구요.
    서로 각자의 역량을 인정하고, 본인이 잘하는 부분을 나누어서 맡아 하고 있는데,
    이글은 그냥 안목 낮은 시청자 한 명의 안티글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전원이 완벽한 인터뷰어 역할을 하는 것을 원하면 연예가중계를 보세요.
    해투는 각 연예인의 정확한 정보전달보다는 재미에 비중을 두는 오락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정보는 필요하니, 유재석이라는 명MC가 필요한 거구요.
    박명수가 유재석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끊어먹기식 어설픈 진행, 뜬금포 등은 박명수만의 고유한 개그 포인트입니다.

    박명수스러운 캐릭터만 존재한다면 해투에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스러운 캐릭터만 존재해도 해투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각자의 웃음포인트는 다릅니다.
    그리고 박명수스러운 캐릭터에서 웃음을 느끼는 분들도 위 댓글에 보시듯 많습니다.

    저도 박명수보다는 유재석이라는 개그맨을 좋아합니다.
    다만, 그 쓸모없다는 박명수의 캐릭터에 웃음을 느끼는 사람이 대한민국엔 많습니다.

    애초에 개그맨에게 완벽한 인터뷰어의 모습을 느끼려고 하는게 무리인 듯 합니다만..
    해투가 박명수 1인 MC의 프로그램이었다면 위 지적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지적입니다.
    분명, 이런 박명수의 캐릭터로는 1인 MC의 프로그램을 맡아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유재석이라는 인물이 있는 이상, 위 지적은 그냥 트집 잡기로 볼 수 밖에 없네요.

    모든 축구 선수가 골을 잘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수비수도, 골키퍼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박명수는 나름의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웃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론, 부족할 때도 있지만요.

    각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조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은,
    팀에 홈런을 빵빵 잘터뜨리는 4번 타자가 있는데,
    안타 빵빵 잘치는 5번 타자를 홈런 못친다고 비난하는 꼴입니다.

    게으른 캐릭터를 가진 사람도 있고,
    비난을 잘 던지는 캐릭터를 가진 사람도 있고,
    성실하고 바른 캐릭터를 가진 사람도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박명수는 분명히 고유의 캐릭터를 구축했고,
    그를 유지했으며, 시청자와 파트너인 유재석, 그리고 제작진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냥 단지 박명수의 캐릭터가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쓰세요.
    인터뷰어 따위 거창한 핑계는 보기 안스럽습니다.

    박명수가 유재석처럼 거창하게 말을 잘해서
    완벽한 인터뷰어 역을 수행하면 해투에 박명수의 존재가치는 없습니다.
    지금 요구하시는 길은 해투가 최악의 길로 행하는 방향 같네요.

  • g
    2013.08.03 09:09

    다른 게시글도 봤는데 글쓴이님 박명수 안티인듯 ?
    박명수 자꾸 쓸데없다는 듯이 말하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님이 그렇다하더라도
    말을 그딴식으로 하면 개짱나요-- 맘에 안드는거 있더라도 좀 좋게 말씀하세요
    보는내가 더 짜증나네

  • kkh
    2013.08.03 10:23

    해투라는 프로그램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해투는 오락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들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인터뷰가 목적이 아닌 웃음이 목적이지요. 그리고 박명수는 유재석이라는 진행자를 서브하는 역할입니다. 즉 박명수는 진행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조금 더 본인만의 강점을 살려 웃음을 줄수 있는 방향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그걸 유재석이 적절하게 타박하거나 제재하거나 맞장구 쳐주는 식으로 유재석은 진행을 하고 프로그램 전체를 조율해 나가는 거구요.

    차라리 박명수에 대해 비판을 하려거든 이러 저러한 점이 내 웃음코드와 맞지 않는다. 내 성향과 달라서 박명수의 멘트나 행동이 전혀 와닿지 않는다 말씀하십시오. 차라리 그게 더 솔직하고 공감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아무리 잘쓴 글이라도 안티냐는 말만 되돌아 온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야~
      2013.08.03 22:14

      100% 공감합니다~!

  • asdf
    2013.08.03 10:58

    이 분 박명수 안티처럼 보이네요.
    님 말처럼 박명수가 그렇게 못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방송에서 벌써 퇴출됐겠죠.
    블로그 제목은 미디어 토크인데..좀 객관적으로 글 쓰시길

  • 새네
    2013.08.03 11:21

    저도 해투 보면서 박명수 때문에 좀 눈쌀을 찌푸리며 보는 사람이에요.
    뜬금포도 좋지만 예의만이라도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 ㅇㅇㅇ
    2013.08.03 12:45

    근데 박명수는 가끔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무성의하게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컨셉이면 좋은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이러면 웃기겠지 하면서 무리수 던질 때는 좀.... 하필 옆에 있는게 유재석이라서 더 그런가

  • 명수찡
    2013.08.03 16:21

    우리 명수찡 욕하지마라

  • 까막눈들인가?
    2013.08.03 17:23

    어제도 박명수땜에 재밌었구만 진지하고 논리에 맞는 질문을보고싶은거면
    힐링캠프나 땡큐를 봤어야지 유재석이랑 쿵짝잘맞춰서 재밌었구만
    안티성 글이군요

  • 사람
    2013.08.03 17:26

    글을 보니 기분이 점점 나빠져서 코멘트를 씁니다. 유재석씨의 깔끔한 진행은 잘알지만,
    글전체가 유재석씨만 잘한다잘한다,박명수는 필요없다 이런식의 글인데.
    전적으로 공감되지 않습니다. 뭐 개인의 의견이라 틀렸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제 생각을 쓰자면, 그나마 박명수씨같은 감초가 있으니 보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만약 유재석씨가 단독MC였다면 보지 않았을겁니다. 물론 저도 유재석씨를 좋아하지만,
    해피투게더의 시청시간을 고려해본다면 늦은저녁 생각없이 웃고 떠들며 보는 예능입니다.
    게스트에게만 맞추어서 정형된 질문만 하는게 크게 재미있을까요?
    조금은 황당할때도 있지만 허허거리며 웃음이라도 내어야 예능이라 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박명수씨는 충분히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지한건재미없다
    2013.08.03 19:25

    웃자고보는 예능에 대한 자네의 삐뚤어진 잣대가 더 어이없고 황당하네.

  • 동의하는데
    2013.08.03 20:20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 분에 동의하는데요. 박명수가 유재석이 될 필요는 없지만,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드러나는 무성의함은 가끔 도를 지나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그걸 모르니 스스로 원엠씨를 맡기도 했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예능 프로그램이라서 웃기는 게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게스트를 데리고 하는 방송인데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기에 재밌다고다신 분들은 박명수씨 개그가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아닌 사람 입장에선 불쾌하고 짜증날 때가 더 많거든요. 그래도 유재석이나 좋아하는 게스트들 나오면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 개편 때 피디님이 좀더 신중한 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 미쳐가는 세상. 미친짓이라도 해야지
    2013.08.03 22:21

    썩은질문이라는 모욕을 당한다 해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웃길수 없는데, 명수형님은 정말 대단하다.
    미쳐가는 세상에 미친 짓이라도 해야지 명수형님이 그간 방송에서는 그렇지 한번쯤이라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가질리 없죠. 그럼에도 방송과 재미,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헌신하시는 명수형님의 모습은 비난을 받을만한 소지는 없다고 봄

  • 누가 쓴거냐?
    2013.08.03 23:03

    박명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 난듯한 사람이네.
    박명수가 있어 유재석이 빛난다는걸 아셔야지.
    세상 모두가 유재석과 같아야 하는거야??

  • 지나가는여인
    2013.08.16 09:16

    한참을 읽고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주관적인성향이 강하게 되어있어서 그냥지나치지못하고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는 유쾌하게 읽어내려갈거라생각했는데 부정적으로만 방향이 흘러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 2014.01.31 21:20

    그냥 박명수 싫다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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